The Citing Articles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 / 方山

Jimie 2023. 5. 15. 18:24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 / 方山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는데 예선을 거쳐서 최종 본선에 오른 선수가 3명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었다.
 
첫 번째 선수 김대중이 으스대며 단상에 올랐다.
"나는 북한이 절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1등 할 거라 했다.
 
두 번째 선수로 노무현이 농부 모자를 쓰고 올라왔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뇌물 받지 않고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그러자 관중은 함성과 박수로 1등이라 했다.
 
세 번째 선수로 허연 수염을 기르고 앞치마를 두른 문재인이 오다리로 느그적거리며 단상에 올랐다.
"저는 어~ 쩝쩝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쩝쩝"
그러자 관객은 일어서서 박수지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
 
 
단연 1등은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선수는 지금도 병든 개를 버리면서도 개를 팔아 돈 벌고, 책다방을 개업해 수익금 공익에 쓴다면서 자기 이름 개인사업자로 돈 벌고 개 커피를 한잔에 6,800원씩 받고 팔고 있다.
 
요즘은 새로운 강자들이 나타났는데 이재명과 김남국이다. 이 두 선수는 민주당 소속 선수들인데 민주당 당원들 거짓말을 전수시켜 당 전체를 거짓말 대회 선수를 양성하는 거짓말양성당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단연 1등으로 주목받는 선수는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윤석열이다. 라고 한 이재명과 내 돈으로 내가 투자했는데 법적으로 아무 죄가 없다며 핼러윈 사고 청문회 도중에도 수십 수백억 가상화폐 코인을 사고팔고 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ㅋㅋ
 
다음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에는 거짓말 선수들을 대량 양성해온 민주당 선수들이 당연 1등을 자신하며 대거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
토요일 아침에 /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