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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김규돈신부,천주교 박주환신부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기도)

Jimie 2022. 11. 15. 06:15

"저주를 가벼이 담는 성직자, 존경받을 권리 없어"

국민의힘은 14일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 김규돈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과 관련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과 저주"라고 비판했다.

성공회 김규돈 신부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교무대에서 안보와 국익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력하고 있음에도,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막말과 저주를 성직자가 퍼부은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신부는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 이용 미숙을 탓하며 사과했지만 정작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막말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국민의 분노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김 신부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성직자의 정치적 신념 표현에 대한 논란 이전, 이 같은 저주를 가벼이 입에 담는 성직자는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권리도 이유도 없다"고 지적했다.

당 원내대변인 김미애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도하시는 분 맞는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시는 분 맞는가. 악령에 씌지 않고서야 어찌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염원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돈규 신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t Asia Summit, EAS)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세르게이 러시아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 앞에서 한 말을 소개하면서 "어휴, 암담하기만 하다"고 적었다.

이어 김 신부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김규돈의 '대통령 전용기 추락염원' SNS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13일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총리와 라브로프 장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자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위협하는 행위", "남중국해는 규칙 기반의 해양 질서를 수호하는 평화와 번영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돈 신부 "전용기 추락하길…'염원' 모으자"→'해도 너무해' 비판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김규돈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해도 너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성공회 대전교구 소속인 김 신부는 14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자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위협하는 행위",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영토분쟁을 펼치고 있는 남중국해는) "규칙 기반의 해양 질서를 수호하는 평화와 번영의 바다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부분을 소개했다.

 
 

김 신부는 윤 대통령이 중국의 리커창 총리,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 면전에서 이러한 말을 한 건 외교적 큰 실책이라는 듯 "어휴, 암담하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 마지 않는다.

온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윤 대통령이 사라졌음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동시에 양심을 모으면 하늘의 별자리도 움직이지 않을까"라며 전용기가 추락하길 빌자는 듯한 발언을 덧붙였다.

김 신부의 SNS엔 별다른 댓글이 붙지 않았지만 이 글이 조금씩 전해지자 '성직자가 할 말은 아닌 듯하다', '저주는 자신에게 돌아갈 뿐이다', '신부가 샤머니즘을 믿는 듯하다', '해도 너무한다'는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비나이다”… 성공회 신부 이어 가톨릭 신부도 ‘尹부부 추락 기도’

박주환 페이스북 캡쳐

 

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신부 김규돈 씨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글로 사제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천주교신부 또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지난 12일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합성사진을 포스팅하고,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두 손을 합장한 그림을 사진에 붙여 넣었다. 포스트 제목은 ‘기도2′다.

 

블로거 탄>:

살다가 살다가...참.

 

진짜루 세상은 살고 봐야 하나보다!

별 희안한 꼬라지가 다 있으니 매일이  씁쓸한  즐거움도 쏠쏠하다 해야하나...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기도라고 하는~

기도가 뭔지도 모르는 가짜 신부나부랭이... 두 개

 

하느님팔이, 예수님팔이, 성직(聖職)팔이 당장 전 걷고,,, 호흡중지 !!!

 

성공회 김규돈 신부

* 언론도 김규똔 김똔규 오락가락이나...규똔이나 똔규나  '똔= 똥!'.

 

세상에는

사람으로 생겨나서는 할 짓이 있고  아니할 짓이 있다.

할 짓은 하여야 하는 것이고. 아니할 짓은 아니하여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아니할 짓을 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거나 사람이길 포기하는 것이어서

사람 사는 지구를 당장 떠나야 적당하고 옳거니!

 

세상에 악마가 있고 사탄이 있다던데

소승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악마사탄이 있다는 게 실화네.

 

이 악마사탄들을 영구 보존하여 전시관을 만들어

세계적 관광 명소로 팔아 먹으면 어떨가.

 

분명, 지상 유일하고 특별한 관광 상품으로

우리나라가 갑자기 가장 유명한 '악마사탄 강림지'로 ㅎ 돈방석에 앉겠다.

똔(=똥)X 머시기 때문에...

 

 

 

똔 머시기야 ,고맙다~

살다가 살다가...참 참이네.

 

진짜루 세상은 살고 봐야혀!

별 희안한 꼬라지가 다 있으니 매일이 즐거움이라...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기도라고  하는~

기도가 뭔지도 모르는  가짜  신부나부랭이... 두 개 

 

하느님팔이, 예수님팔이, 성직(聖職)팔이 당장 전 걷고,,, 호흡중지 !!! 

 

성공회 김규돈 신부 

* 언론도 김규똔 김똔규 오락가락이나...규똔이나 똔규나 똔은 똥!.

 

세상에는 

사람으로 생겨나서는  할 짓이 있고 아니할 짓이 있다.

할 짓은 하여야 하는 것이고. 아니할 짓은 아이하여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아니할 짓을 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거나 사람이길 포기한 것이어서

사람 사는  지구를  당장 떠나야  적당하고  옳거니!

 

세상에 악마가 있고 사탄이 있다던데

소승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악마사탄이 있다는 게 실화네.

 

이 악마사탄들을 영구 보존하여 전시관을 만들어

세계적 관광 명소로 팔아 먹으면  어떨가.

 

분명, 지상 유일하고 특별한 관광 상품으로

우리나라가 갑자기  가장 유명한 '악마사탄 강림지'로 ㅎ  돈방석에 앉겠다.

똔(=똥)X 머시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