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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醜)한 추미애, 추(醜)하게 노는 추미애 "내가 사퇴하면 윤석열도 사퇴할 줄 알았다"

Jimie 2022. 5. 16. 10:16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저격 발언들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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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KjVPdZUpgBU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추미애, 윤석열 작심 비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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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jM25-ZGDc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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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 대한 진정 감찰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말 안 듣는 검찰총장'이라며 윤 총장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혁신포럼에서 나온 추 장관의 발언 들어보시죠.

[추미애 / 법무부 장관]
저는 대검 감찰부에서 하라 그랬는데, 그죠?

그것을 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내려보내고 대검 인권부가 총괄해서 보라고 저의 지시를 절반을 잘라먹었죠.

장관의 지휘를 겸허히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새삼 지휘랍시고 해 가지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어서….

그런데 검찰청법에 재지시, 이런 거 없어요. 역대 법무부 장관이 말 안 듣는 검찰총장 끌고 일을 해 본 적도 없고!

그것도 검찰에 치명적 모욕이죠, 왜냐면 말 안 들어서 장관이 재지시를 내렸다가 검찰사에 남아보세요.

 

 

추미애 "검찰총장이 제 명을 거역한 것입니다"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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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9,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6yg_5yGcH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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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검찰 간부 인사' 단행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첫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는 지적에 대해 '윤 총장이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현장을 담았습니다.

 

 

 

추미애 前 법무부 장관 사퇴.. 퇴임사 발언 논란? TV CHOSUN 210130 방송 | [강적들] 370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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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7huq8pxzPgs 

 
 

 

“檢정상화 역사적 선례 만들었다” 자화자찬하며 떠난 秋

위은지 기자 wizi@donga.com

입력 2021-01-27 17:39수정 2021-01-27 18:34

 
“사문화됐던 장관의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권한을 행사해 검찰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역사적 선례를 만들어냈다.”

취임 391일 만인 27일 퇴임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헌정 사상 초유의 ‘수사지휘권 6차례 발동’ 파동을 자화자찬했다. 추 장관은 징계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무리하게 윤 총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청구했다가 서울행정법원에서 두 차례나 패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추미애 "내가 사퇴하면 윤석열도 사퇴할 줄 알았다"

 

27일 퇴임식을 마치고 소감을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추미애 전 법무장관/유튜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21년  1월 2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며 정문 부근에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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