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7% “젠더갈등 심각”... 한국 남녀, 왜 서로에게 분노하나
[2022 다시 쓰는 젠더 리포트] [1] 왜 서로에게 분노하나
가장 뜨겁게 사랑할 나이에 가장 맹렬히 미워한다. 나의 불행은 너의 행복 탓이다. 적대의 온도가 “6·25급”이란다.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젠더 전쟁’, 그 한복판에 선 청년 세대 이야기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사회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조선일보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대선 직후 공동으로 진행한 ‘2022 대한민국 젠더 의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1786명)의 66.6%가 ‘한국 사회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20대가 79.8%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도 여성이 82.5%로 가장 크게 동의했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할 후보를 정할 때도 10명 중 4명이 ‘후보의 젠더 공약이 영향을 미쳤다’(40.9%)고 답했다. 20대에서 50.6%로 가장 높았다.
갈등의 최전선은 ‘차별’이다. 20대 남성의 절반 이상(53.6%)은 이미 평등한 세상에서 군대는 왜 남자만 가느냐며 반발했다. 할당제,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 등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해 고안된 모든 정책 또한 남성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20대 여성의 70.1%는 ‘취업이 남성에게 유리하다’며 구조화된 성차별에 분노했다. 일과 자유를 구속한다면 결혼·출산·육아를 보이콧하겠다고도 했다.
디지털로 무장한 이들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치 세력화하는 중이다. 작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당선시킨 20대 남성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여성가족부 폐지’ ‘성범죄 무고죄 강화’를 보수당 후보 공약으로 관철시켰다. 20대 여성들은 대선을 2~3일 앞두고 결집했다. “이재명도 싫지만 여가부 폐지 등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아예 지우려는 윤석열은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빠르게 확산시키며 두 후보 득표 차를 ‘0.73% 포인트’로 좁히는 위력을 과시했다.
한국 사회 젠더갈등에 대해 외신들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놀랐다. 니콜라스 로카 프랑스 공영 RFI 라디오 특파원은 “한국에선 중·장년층보다 젊은 세대의 젠더 갈등이 훨씬 심각하다는 사실이 유럽 독자들에겐 놀라운(mind-blowing) 현상”이라고 했다.
20대 남녀 갈등의 이면엔 한국 사회가 앓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병증(病症)이 응축돼 있다. 저성장 시대에 코로나19까지 덮치며 급감한 일자리와 증폭된 고용 불안은 “1mm의 차별, 1mm의 양보도 용납할 수 없다”며 남녀를 서로의 생존 경쟁자로 지목하게 했다. 양극화, 연공제로 대표되는 세대 간 불평등 역시 청년 고용을 축소시키며 파이를 둘러싼 젠더 갈등을 심화했다. 공감·배려 대신 승자 독식을 가르치는 입시 위주 교육 현장은 혐오가 싹트기 좋은 환경으로 전락했다. 호주제는 폐지됐으나 ‘남성은 여전히 1차 생계 부양자’라는 가부장 문화도 젠더 갈등의 진원지다. 여성도 구시대 고통을 답습한다. 50대 엄마가 겪던 경력 단절을 20대 딸도 겪는다. OECD 꼴찌인 0.81명의 출산률마저 제로(0)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그러나 위기는 늘 기회였다. 20대 남녀의 절규는 대한민국의 교육, 복지, 고용, 저출산 정책 전반에 ‘새 틀 짜기’를 요구한다. 불평등, 불공정을 바로잡고 계층·성별·세대 간 증오를 이해와 관용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정치의 역할임을 일깨운다. 분단이 낳은 편 가르기 악습을 포용의 문화로 바꿔야 모두가 살 수 있다고 경고한다.
‘2022 다시 쓰는 젠더 리포트’는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 우리 사회 젠더 갈등이 벌어지는 현장을 진단하고 좌우, 세대, 계층, 성별을 망라한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젠더 최전선이 된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유튜버들이 선동·왜곡하고 증폭시켜온 가짜 뉴스들을 걸러내는 데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블로거 탄 > : 좁쌀속만한 밴댕이가 배배 꼬인 꽈배기라, 찌질이중에서도 등외품(等外品).
어느 문명 선진사회가, 21세기에 성평등 타령? 구닥다리 야만 미개족인가.
패갈라 메어치고, 찌지고 볶고 한잔하고
한잔 걸치고 왁자지껄, 말꼬리 잡고 치고박고,
말이 많고 탈이 많고, 불륜이다 남눔탓하기.
몽니용심 놀부심통, 역지사지 위선독선
올라가며 거짓말, 내려가며 또 거짓말,
자화자찬 말많으니 떠날 때도 말만 많아,,, 거짓말쟁이 거짓말에 싸대는 말설사(泄瀉)
* 辯泄=便泄 , 辯泄瀉 = 便泄瀉 ...
여성이 남성보다 감성적이라 감성팔이 민주당에 쉽게 속은듯 하다.
가장 큰 원인은 민노총같은 기득권 철밥통들의 밥그릇 독점횡포와 노령화에 따른 세대간의 일자리 다툼이 아닐까싶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풀 생각은 안하고 이용해먹으려고 선동질이나 해대고 있으니~!!!
좌익 정권에서 막가는 여자들이 전면에 나타나서 사회를 흔들고나서 이나라는 이제 납북전쟁에서 가족 전쟁으로 추락하고, 부권상실로 늙은 노인들이 산속으로 산속으로 들어가는 세월(자연에 산다는 그런 분들 많다) 이다. 그래서 난 전철을 타도 여성들이 우르르 승강기 안으로 들어오면 다시 내린다. 소득수준은 올라가는데 교양은 떨어지고 이웃과도 1인치도 용남 못하는 몰지각이 넘치는 사회로 추락 했다.
표 얻으려고 김대중이 만든 여성가족부를 없애야한다.
기자야 0.73%는 부정선거 때문이니라. 정상적이었다면 8~10%로 이겼을거다.
원래 남녀 갈등이란...인류 역사를 통해...어느정도 상존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 한국에서 유행병처럼 번지는 젠더갈등은...정치꾼들의 선동과...언론의 부추김에 의한 것이라서...매우 악성이다. 모든 사람의 어머니/딸은 여성이고...아버지/아들은 남성이다. 왜 우리가 정치꾼들/언론 등의...저열하고 교활한 선동에 놀아나야 하나? 제발 "생각" 좀 하며 살자.
국가가 망하면 먼저,가장 심각한 타격 입는 것이 여성이다,,가정경제가 무너지면 여성이 살기힘든다,,높은 물가에,국가부채,가계빚,이 모든 문제는 여성들이 부딪치는 현실이다, 검수완박이 되면 범죄천국이 되고, 당하는건 여성이다,헌실을 직시히지 못하고,,이성보다,,감성팔이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꼴이 맞으면서도 사랑한다고 하는꼴이다
정치꾼들의 선동으로 이런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이슈화 되고 있다고 본다
북한과 사회주의좌익들은 대한민국을 골로 보내기 위하여는 대한민국을 분열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갈라치기(Artificial Dichotomy)를 공산화전략의 기본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갈라치기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던지 따라간다. 택배노조, 노점상, 재개발조합, 젠더문제, 지역갈등,사드배치,,,,, 우리사회의 구석구석, 사회갈등이 있는 곳이면 배후에는 어김없이 좌익 빨간것들이 있다.
글쎄다. 지나치게 세분화시킨 여론조사와 그에 따른 분석으로 시시콜콜히 침소봉대하여 마치 큰 젠더갈등이라도 있는 양 만드는 게 아닌가?
기억을 되살려봐라. 남자인 서울특별시장.부산광역시장이 어떤 여자들을 데리고 사무실.밤에 농락했는지를 생각해 봐라. 대한민국 남자나 여자나 이미 까마귀 고기로 삶아먹지 않았더냐? 그때 여자인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회에서 지걸(ㄲ)인 단어를 나열해 주마 [성인지.감수성.좋은기회] 다 까먹었지? 후후. 이제는 정신을 차리자. 남자가 여자를 욕하고 여자가 남자를 욕해도 그것은 석열.재인이가 만든 와꾸안에서 너네들이 흙탕물 튕기면서 물장난하는 것이다. 너네들 옷만 더러워진다. 게네들이 이런 젊은 남여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흐뭇해 하고 속으로 좋아 하는 지를 상상해 봐라. 겉으로는 [문제많다.걱정이다.해결하겠다]라고 말하지만 자기가 심혈을 기울여 고안해 낸 정치낚시밥에 걸려든 너네들을 바라보면서 입이 귀에까지 ？어져서 좋아서 죽을라고 하는 그 표정이 너무나도 눈에 선하다. 내가 과장을 한다고 말하지 마라. 진정 내 말을 주위 사람들에게 한 번 전달해 봐라. 정치인들의 화투패와 신문쟁이들의 도박판.
제 밥벌이도 못하는 쓰레기들의 주장은 무시해버려야지 안그런가
이념갈등, 당파갈등, 지역갈등, 노사갈등, 세대갈등, 젠더갈등...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국민의 단점이다. 우파와 좌파로 갈린 국론분열 상황이 피크상태다. 해결할 수 없는가? 있다!!! 이 땅에 좌좀들이 없으면 이런 불안은 거의 많은 경우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좌좀들은본능상 이런 안 좋은 국민정서를 이용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그 결과물에서 이익을 취하는 기생충 집단이기 때문이다.
저출산대책 예산이 연간 45조이나, 효과가 없다. 여성이 육아복무를 군복무처럼 한다면, 이 예산의 절반으로 가능하다. 요람에서부터 초등학교 졸업까지 출산,육아를 전담한다. 현존하는 모든 시설에 입소를 원칙으로하나, 출퇴근 복무도 부분적으로 허용한다. 이는 결혼과 출산의 장애물을 제거할 것이며, 복무하는 여성도 출산과 육아를 간접체험하는 효과를 누릴 것이다. 당연히 여성에게는 군입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한다.
서로 아끼고 지켜줘야 할대상이 왠수로 둔갑 시키는 재주 좋은 것들도 있고. 남여가 같은 곳에서 경쟁을 하니 능력을 성차별로 엿 바꿔먹는 거도 있고.
마음이 닫혀 있으니 불평등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여자를 얕잡아 보는 남자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존재하는 이상 불평등은 없어 질 수 없다. 여자없으면 자손을 볼 수 없으며 모두 여자 뱃속애서 살다가 세상에 나왔는데도 여자를 없신 여기는 것은 남자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여자가 남자의 부속물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 독립성을 키우면서 불평등을 해소 시켜야 한다. 남여 모두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젠더갈등을 해소해야할 여가부가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최전선에 있으니 벌어지는 현상이다.
기본적으로 다들 배때기들이 불러서 그렇다.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그치? 젊은 남자나 여자나 허리둘레가 남산.베둘레헴이고 겨울에는 등이 따습고 여름에는 가슴이 시원하니 배가 볼록렌즈처럼 튀어나와서 허튼 소리들이나 해대고 앉아있다. 배가 오목렌즈가 되어서 항상 배가 고프고 허리가 봇짐에 휘어져서 등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눈치를 보게되고 징징거리지를 못하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손가락으로 까딱거리기만 하면 남자들이어떻다.여자들이어떻다 지네들 마음대로 소설을 써 대니 신문기자들은 그게 다 진실인줄 알고 이렇게 떠벌리게 된다. 이 세상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석열이나 재인이나 그저 그 亡할노므의 票때문에 젊은 것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세태에 휩쓸려가지고 결혼도 못하고 사귀던 여자.남자와도 싸움박질을 하고 헤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석열.재인이가 불쌍하다고 10만원이라도 주던가? 정치인들.신문쟁이들의 화두던지기는 교묘하다. 여기에 속아넘어가지 마라. 알간?
겉만 번지르한 국뽕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이나라 오늘의 추한 모습의 자화상!
다이쭝 좌좀정부에서 시작된 젠더갈등이 심화된 것이다. 여성을 부추겨 남성을 비하하고 여성의 기본적인 가치관에 혼란줬다. 좌좀비의 권력유지 놀음의 덫에 걸린 개딸들의 막춤 현상이다.
석유매장량 1위 사우디는 여성의 취업과 심지어 운전면허까지 발급을 제한했는데 최근에 와서 약간 완화 된 모양이다. 그래서 사우디는 신체가 정상적인 남자들이 실직,혹은 실업자가 없다. 다만, 일하기 싫어서 빈둥빈둥 놀고 묵는 업도 직도 없는 사람이 더러있다. 만약, 사우디도 우리나라 처럼 여성의 취업기회를 확대하면 사우디 남성들 실업,실직자가 엄청 나올꺼다. 이걸 한국의 이대남들이 알아차린거다. 않그런가???????
거짓 선동으로 가득찼던 여성단체들과 여가부의 폐단 때문이지
주사파 386 한총련 문틀러가 원인이지... 좌우 갈등을 교묘하게 남여갈등으로 만든 것이지... 영문으로는 양성가족부라 쓰고 한글로는 여성가족부라고 쓴 이유가 무엇일까?... 이제 좌우는 40대 40으로 고정화 되었고... 20의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남여갈등이 필요한 것이었지... 그래서 먼저 젠더갈등을 유발시킨 더불어민주당이 재미를 봤고... 최근에는 선거의 귀재 이준석의 등장으로 국민의힘이 재미를 보고 있는 중이지... 나라보다 갈등 유발은 자신의 지지율을 40%를 유지할 수 있거든... 문재인을 보면 알 수 있지... 트럼프도 보면 알 수 있고... 푸틀러도 자신들은 나치를 공격하고 있다고 하잖아... 나라는 망해도 자신은 산다...
809000 세대 역대 최악의 여성세대. 개방된 문화생활로 인해서 책임 없는 쾌락을 탐닉한 나머지 전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세대가 되어버림 연간 150만건의 낙태와 세계2위의 창녀 수출국 거기에 친자 불일치 세계 1위, 남자보다 훨씬 많은 성병발병률, 그에반해서 남자들은 거세가 되었는지 완전 초식남이 되어버림. 20대 연애하고 있는 남자는 20프로가 겨우 넘고 30대 남자 기혼율이 30프로대인 미친 나라
중국,북한 공산당들의 한국인분열작전이 기가 막히게 먹혀들어간거지. 거기에 OOOOO는 텅텅 비었는데 있는척 하고 싶어 안달이난 골빈 한국 년들이 큰 역할을 했지 ㅋㅋㅋ 페미?? 여성인권?? 니들이 한게 뭔데 ㅋㅋㅋ그거 좌파들 선동에 놀아나서 한국을 개박살내놓고 있을뿐이지 ㅋㅋ
그럼 안돼요. 정치인들 편가르기에 놀아나면. 그들은 우리를 ###로 보고 있답니다. 다들 이성을 찾읍시다
노조폐지, 상속세폐지, 법인세폐지, 주52시간폐지, 최저임금제폐지, 중대재해법폐지 등 기업발목잡는 법 모조리 폐지하면 기업이 날고 기업이 날면 일자리가 수두룩해지고 일자리 수두룩해지면 1명이 벌어서 한 집안이 다 잘 묵고 잘 살게 된다. 잘묵고 잘 살게 되먀ㅕㄴ 갈등이 없어진다. 젠더갈들은 빨강이진보가 지령경레를 시행하여 시장경제를 조져일자리가 개판이 되었기 대문에 일어난 것이다. 기업을 활성화하여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면 남여는 찰싹붙어 애를 많이 낳을 것이다. 그 예가 잇으니 전두환 대통령 때 집집마다 애들 옹알거리는 소리가 났고 거리마다 아~대한민국, 서울의 찬가가 울려퍼졌다. 기업 잘 살리기 운동 시장경제원리에 따른 경제운용의 결과였다.
핵 가족시대에 나타나는결과물로 , 이번 선거결과로만본다면 이대녀들은 그만큼 세상물정모르고 부모님한테 엊쳐서살고있다는 증거고 , 이대남들은 가부장적 DNA 를 발산한것같다 , 모두를위해서 이대녀들이 좀더 강해지고 현실적이었으면 하는생각으로 징집문제도 고려대상이라고본다 ,
조선일보 아주 신이 났네 그려. 여러분들은 살아가면서 신문쟁이들을 조심해라. 그들의 논리에 휘말리지 말고 자기만의 원칙.주장.견해.이세상을인식하고바라보는눈이 있어야 제대로 가정.사회.직장생활이 가능하다. 젊은남녀갈등이 문제가 아니다. 정치인들이 만든 놀자판이데 왜 거기에서 무엇이 좋다고 놀고 나자뻐져 있는가?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1) 돈.재력.부동산이 모든 가치의 최고 정점을 이루고 평가잣대 barometer 로 이어지는 삶, (2) 노랑머리.빠다발음이 아닌 일본인.칭키.뽀글머리.흙피부에 대한 측정불가능한 부정적인 선입관과 인식.편견.인종모멸, (3) 학력이 낮은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한 무시.서럽게하기.손가락질, (4)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라북도.제주도 출신들에 대한 배타적인 입장.고정관념 등을 뽑을 수 있다. 젊은 남녀갈등은 결코 같이 놀지도 못한다. 정신을 차려라. 정치인.신문쟁이들에 휘둘리지 말라. 바보가 되지 마라. 똑똑한 삶이 되어 이 나라를 구해라.
남여갈등의 대부분은 좌파 정치인들이 증폭시켰다.엄연한 유전적 정신적 육체적 인식적 차이의 한계를 표를 얻기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갈등을 증폭시켰다.좌파들은 정말 나라에 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선왕조실록 중심의 역사관이 청와대중심의 역사관으로 진화해서 이 나라는 마치 한골목 공동체처럼 비현실적인 이념패거리 싸움 중이다. 언론도, 정치인도, 교육업자들도 모두 쌈붙이고 재미보는 자들로 넘쳐난다. 종교인들도 어쩌지못하는 이 나라는 핵공갈에 동서갈드에 젠더갈등까지 불길이 번지는걸 막기보다 몽땅 타버리길 열망하는가? 기자도 신문 팔다가 신문사 타는 걸 고대하는가?
추미애같은 덜 떠러진 인간이 나라를 떡 주무르듯하니 여자애들은 덩달아 나라를 뒤 흔들어대는거다.
유물론적 좌익들이 들쑤시고 찢어놓은 세상이다!
군의 장비 ai 기계화를 해라되고 이에 모병제 시행를 해라 한다 이예 남녀 차이 없는 부양화 시행을 해야 한다 여기 핵심은 군의 ai에 의한 군의 기계화를 징비를 수준을 완벽히 갖추는 것이 그 정도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정부는 빠른 내에 준비 해라 한다 핵도 당연히 포함 해야 한다 나의 사견이다
정치권에서 불을 지폈다. 사회의 진출 차별은 없애야 하지만, 나머지 문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부추겼다.
정치세력들은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선동하기 마련이다. 젊은 여성이야 말로 조정하기 쉬운 먹잇감일뿐..민주당이 페미를 자처하지만 박원순 사건에서 보듯이..권력의 몸통은 기존 기성 정치인이고 그 밑에 폐미정치인들이 여성집단 볼모로 정치세력화 하는 것.
여가부 폐지하고, 이대녀들 폄훼하고... 그거 돌무식한 윤가 놈이랑 팔랑개비 입을 가진 이준석이가 한 짓이다. 젠더갈등을 입에 담아? 에고, 마른 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