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장동 이익 본건 尹”… 尹 “이완용이 안중근에 매국노라는 꼴”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5일 중앙선관위 주관 2차 TV토론에서도 ‘대장동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윤 후보는 고속도로에 배수구에서 대장동 문건이 발견된 것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물어보면 (성남시 등에서) 자료응대를 거부하고 있다. 그동안 하신 이야기들 전부 사실과 다른 것 아닌가”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정말 윤 후보님 문제시다. 그들(대장동 일당)에게 도움을 준 것도 윤 후보고, 이익 본 것도 윤 후보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이에 윤 후보는 “제가 성남시장을 했나? 경기지사를 했나? 아니면 제가 관용카드로 초밥을 먹었나”라며 “엉뚱한데다, 마치 이완용이 안중근에게 나라 팔아먹는 사람이라고 하는 이야기나 똑같은 것이다. (당시에) 대구고검으로 좌천 가서 앉아있었는데 어떻게 (대장동) 몸통이 되느냐”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유동규, 김만배와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측근이라면 김용, 정진상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말했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네 사람이 도원결의 맺은 게 드러났고, 남욱은 ‘4000억짜리 도둑질이다. 무간도 영화 찍는 것처럼 도시개발공사에 우리 사람 넣었다’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토론장인지 연극하는 자리인지 모르겠다”라며 “그런 식으로 수사했으니까 (검찰 시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토론 도중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대통령 후보가 된 뒤에도 쓰고 있는 측근들이 대장동 일당과 도원결의 의형제 맺었습니다’라고 단정하여 발표했다”라며 “조작의 달인인 국민의힘 다운 허위사실 유포다. 민주당은 명백한 거짓을 단정 지어 공식발표한 국민의힘에 대하여 곧바로 엄중한 법적조치에 돌입한다”라고 했다.
이죄명이 잔머리 굴리는데 대가이며 말 바꾸는데 천재고 입만 살은 사악하고 교활한 넘이다
양심이란 감정을 불편하게 달고 살지 않아도 타고난 꾼은 토론장에 나와서도 기선제압용 발언 '거짓말을 잘하시네, 이상한 사람이네'부터 쏟아내고 시작하는 수법으로 아주 거침없이 도발적이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추진력이 가능한 비양심이 전쟁보다도 무서운 기세로 보이지 않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40%이니 난감한 현실
이재명은 뱀의 혀를 날름거린다. 말마다 거짓말이다. 저런 자가 38%지지를 받는다는 것, 믿을 수 없다. 그를 지지하는 국민이 한심하다고 말할 수 밖에...
대장동 발언은 윤석열의 완전한 승리였다. 이재명이 그것에 대하여 엉뚱한 소리로 대충 어거지 쓰다가 넘겼다.
이재명이가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나발부는것 보고 소름이 끼쳤다. 이재명과 그 도둑놈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공산당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 국민을 속이는데 도가 튼 놈들이다.
이죄명이가 가장 뛰어나다.. 거짓말.. 말돌려치기/말장난 부문에서...말 몇마디로 국민을 속일려는 나쁜 사람,.,이죄명,, 진실성이 전혀 없구나... 오른로서 난 결정,., 이죄명은 절대 아니다라는 것을...
참으로 뻔뻔한 인두껍 의 소유자 인가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감히 저런 거짓말을 국민앞 에서 할수 있을까 저 요사러운 혀 놀림을 단죄 할수있도록 꼭 정권교체 를 해야만한다 그리고 지지율 5%대의 들러리 들은 다시 안 보았으면 한다 차라리 허경영 후보가 저 두명의 들러리 보다 훨씬 돗보일듯
화천대유에게 덕을 준 사람은 이죄명이 맞구나... 인허가와 초과환수이익문구를 빼버린... 성남시장..이죄명이...몸총이 맞구나... 미꾸라지처럼,, 말장난으로,,, 빠져 나갈 생각하는 것 보소... 거짓말쟁이... 사기꾼..이죄명이 갈 곳은 오로지... 한 곳,, 다 아시지요?... 바로..감옥소,,최소 40년..문재인 손잡고 같이 가소,.,,마~~~~~!!!!
이재명의 뻔뻔한 겆짓말 핵심피헤가기 엉뚱한소리 달인 참교활하다
변호사출신 저 세치혀를 ....어떻게 할수없나??
검사가 법정에서 단정지어 말하는건 뭔가 있을 때 밖에 없지 않나? 증거 없이 단정짓는거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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