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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덮어쓸까봐 녹음한듯" 김혜경 비서 '디테일 폭로' 왜

Jimie 2022. 2. 5. 11:35

 

"혼자 덮어쓸까봐 녹음한듯" 김혜경 비서 '디테일 폭로' 왜

중앙일보

입력 2022.02.05 05:00

업데이트 2022.02.05 09:29

 

과잉의전·혜경궁김씨·망토녀...김혜경 의혹엔 늘 그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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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JyvTJLb2lPY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의전을 둘러싼 비리 의혹의 특징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점이다. 사실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법인카드로 소고기를 구입하거나 호르몬제를 대리 처방 받았다는 의혹 등은 제3자는 파악하기 힘든 내밀한 정보들이다. 이는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자 A씨가 김씨의 비서 업무를 한 경기도청 비서실 7급 별정직 직원 출신이기 때문이다. A씨는 약 9개월(지난해 3~11월) 동안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5급 별정직이었던 배모(여)씨와 나눈 텔레그램 대화와 사진 등을 근거로 자신이 겪은 일을 폭로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차려입은 채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불의와 불법 알리기 위해 제보”

4일 A씨는 자신의 폭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측근을 통해 언론에 전해진 입장문에서 그는 “그 어떤 정치적 유불리나 특정 진영의 이익이 아닌 그저 특정 조직에서 벌어진 불의와 불법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김(혜경)씨 관련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입장을 낸 이유와 관련해 A씨는“금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언론사에만 제공한 녹취 파일이 음성 변조 없이 실명 그대로 공개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 저와 저희 가족은 심각한 불안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향후 그 어떤 언론사도 변조 없는 음성 파일의 방영, 유포를 금해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적었다.

배모씨와 A씨가 나눈 텔레그램 대화 일부. 사진 중앙일보 영상 캡처

 

A씨 측근은 이날 “A씨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A씨가 가족과 하루에 한 번 거처를 옮겨 다니고 있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A씨가 할 정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상황 고려하며 법카 사용” 주장도

불안을 감수하면서도 A씨가 알리고자 한 ‘불의와 불법’은 이 후보 측근으로 알려진 배씨의 지시를 받아 김혜경씨 관련 심부름을 수행하면서 벌어진 일들이다. A씨는 음식 구매와 배달, 장남의 퇴원 수속, 이 후보의 빨랫감 처리 등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엔 A씨가 개인카드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정육식당에서 한우 11만8000원어치를 계산한 뒤 다음날 이를 취소하고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했다고 한다. A씨는 “상황에 따라 일주일에 1~2번 법카를 썼고, 1회에 12만원을 채우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결제가 이뤄졌다”면서 소고기와 음식 등이 김씨 쪽에 전해졌다고 폭로하고 있다. 12만원이라는 한도가 1인당 식사비(3만원)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인원(4명)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측근을 통해 제기하고 있다.

A씨가 녹음한 배씨와의 통화 녹음 파일에는 배씨가 “(전임자는) 여태까지 잘하다가” “공장(정육점)에서 돈 계산 안 하고 음식점(식당)에서 계산했는데”라며 A씨를 질책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배씨 등 경기도의 비서진이 법인카드를 편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모종의 규칙을 마련하고 있었다는 의심을 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혜경(사진 왼쪽)씨와 김씨 비서로 지목받는 배씨가 A씨에게 지난해 4월 보낸 텔레그램 대화. 분당 한 종합병원 명의의 호르몬제 처방전에 환자 이름이 김혜경이라고 적혀 있다. 사진 연합뉴스·A씨 측 제공

 

경기도청 부속 의원에서 김씨의 호르몬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A씨의 의혹 제기에 대해 배씨와 민주당 측은 “배씨 본인이 복용할 목적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그러나 A씨 측은 반박하고 있다. A씨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이 후보 집 앞에 문제의 호르몬제를 배달했으며, 대리 처방 한달쯤 뒤 김혜경씨가 자기 이름으로 같은 호르몬제를 처방받았다며 처방전 사진을 공개했다.

측근 그룹 배제되자 폭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해 방송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A씨의 폭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김씨가 공연 관람을 하는 과정에서 수행비서 역할을 한 배씨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성남아트센터를 방문할 때 의전을 하기도 했던 A씨는 이후 배씨의 권유로 지난해 초 별정직 7급으로 도청 비서실에 입성했다고 한다.

 

이 후보가 지난해 10월 대선 출마를 위해 지사직을 사퇴하면서 지방별정직 공무원 인사규정에 따라 자동면직 처리됐다. 당시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별정직 비서관 등 10여 명이 동시에 도청을 떠났는데, 이들이 모두 이 후보 캠프로 갈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A씨는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경기도 정가의 한 인사는 “자신을 측근으로 생각했다가 측근 그룹에서 배제되자 앙심을 품고 폭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A씨의 측근은 “본인이 (배씨와) 통화를 녹음한 이유가 있을 거다. 혼자 덮어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7일)에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자 신청을 하려고 한다. A씨가 용기를 낸 건 지켜줄 시민이 있다는 믿음에서다”라고 덧붙였다.

 

 

A씨 측근과 스팟인터뷰
Q: 현재 A씨 상태는.

A: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해해서 신변안전을 제일 큰 문제로 본다. 휴대전화로 이상한 전화도 많이 와 심란해 한다. 가족과 하루 한 번 거처를 옮기고 있다.

Q: 불안해하는 이유가 있나.

A: 배씨나 이 후보 측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또 인터넷에 목소리 변조 없는 녹음파일이 공개돼 위협을 느끼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다”고까지 했다. 숙박업소를 잡아주고 주변에서 보초를 서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Q: 보도 이후 배씨 측에서 또 연락이 왔는지.

A: 없었다.

Q: 폭로 결심한 계기가 있나.

A: 본인이 (배씨와) 통화를 녹음한 이유가 있을 거다. 혼자 덮어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거 같다. 다음 주 월요일(7일)에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자 신청을 하려고 한다. A씨가 용기를 낸 건 지켜줄 시민이 있다는 믿음에서다.

Q: 후원금 계좌를 열었다.

A: 본인이 쫓겨 다니게 되면서 생계를 고민하고 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 계좌를 열자고 먼저 제안했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안정감도 있을 거라 본다.

Q: 앞으로 어떤 계획인지.

A: A씨와 관련해 협박이나 명예훼손이 이어진다면 법률 지원을 거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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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최모란 기자 choi.moran@joongang.co.kr
 
sany**** 1분 전

아리백은 아는데, ‘사모님 소고기’는 모른다. 큰아들 동호가 군인사발령도 없이 성남 병원에서 장기요양한 것도 모른다. 대장동 설계했다며 민간기업 천문학적 수익은 모른다. 성남FC 후원금 받고도 댓가는 모른다. 아는놈 모조리 저세상 보내고 나는 모른다

stra**** 38분 전

A씨는 걱정하지 말고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을 부인할때마다 밝혀 사기꾼 가족들의 전모를 국민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조폭과 연관되어 있음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고 국가가 보호해준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정권이 유지되겠는가. 전 KBS 이사는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적은 비용과 관련하여 이사직을 떠났는데 세금으로 포식하고 5급과 7급을 개인비서로 한 인간들의 말로가 궁금하다. 핫트표시는 형네 가족과 여배우에게 하거라. 진실한 것이 한 가지도 눈에 띄지 않는다.

sany**** 44분 전

한병 26만원 짜리 에르메스 애프터스킨 경기도카드로 긁어 사며 시장에서 노점상 할머니 보고 형이 모시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난다며 눈물 짜낸다.

yhpa**** 1시간 전

최근 20대 30대들이 이재명 가족에 분노하고 있다. 이재명 아들놈의 온갖 특혜비리를 밝혀야 한다. 병역비리, 대학입학비리, 노름비리, 성비리...

than**** 2시간 전

이재명의 파렴치한 짓이 결국 마누라 역시 똑 같이 찌질한 짓을 했다. 완벽한 부창부수 라는 걸 김혜경이 스스로 증명 했다. 이재명이 형수한테 입에 닫지 못할 욕을 할때 깔 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나올때 이미 어떤 여자인지는 짐작이 되었다.

smoo**** 2시간 전

공무원 신분으로 강요받아서 했던 불법, 탈법, 비리 행위를 공익신고로서 속죄하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불의와 싸우려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kyun**** 2시간 전

성폭행범이 도지사,시장이고부동산투기범이 국회의원되고전과4범이 대통령이 되면이 나라는 참 행복하겠지요.이 사람들에게 투표하는 사람들도 참 행복하겠지요.

lori**** 2시간 전

전과 4범이 대통령 되는 나라. 그것도 검사사칭, 음주운전 등 죄질이 악질. 이게 나라냐? 누구 덕에 겨험 못해 본 새로운 나라 됐네. 그 수준이 그 마눌님. 험한꼴 당하기 싫으면 기권해라.

scko**** 2시간 전

일시키고 오리발 내밀고 담당자 혼자한일이라 덮어씌우는 세상이니 요즘은 전화기 다 녹음모드로 놓고 문자 다 캡춰하고 기안올려 반려시키면 그 피시 화면도 캡춰해서 근거 마련해 놓고 나중에 대비 보험들려 한다ㆍ아마 정권 바뀌면 탈원전이나 선거관련 부정 있었다면 녹취나 증거사례 털어놓을 공익제보자들 나타날지도 모른다ㆍ엄정한 3권분립 헌법적으로 치밀하게 보장해주는게 개혁이다ㆍ모든 기관을 최고 통치자 권력의 신하 충견되라고 겁박하는게 개혁이 아니다ㆍ

chou**** 2시간 전

철면피 부창부수

yubi**** 3시간 전

공무원노조는 뭐하지.이재명이 공무원을 파출부처럼부렸는데도 꿀먹은 벙어리다.내 진영사람이 한짓은 그냥 넘어 가는 건가

djff**** 3시간 전

이재명은 5급공무원이 김혜경의 수행비서가 되어 시중든다는 의혹제기를 가짜뉴스라고 법적조치하겠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가 A씨의 폭로가 나온 후 이글을 슬그머니 삭제했다고 한다.향후 법정에서 자기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겁이 나서 그랬을 것이다. 우선 잡아떼고 뒤집어씌우고 그러다 불리하면 흔적지우고 시치미뗀다. 이것이 이재명이 살아온 방식이다. 거짓말하고 잡아떼고 은폐하면서 거짓으로 위장하여 성남시 경기도민을 12년간 속여 왔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또 한번 벌이는 사기극에 과연 국민들이 또 속아줄 것인가.그럴수야 없는 것 아니겠나.

yhpa**** 3시간 전

대장동 비리들은 검찰 경찰이 증거들을 감춤으로써 의혹으로 남아있지만, 이번 비리들은 증거와 증언 녹음들이 나와 감추거나 변명할 수 없다. 이재명은 100 % 끝났다. 사기 직권남용 공금횡령... 정확히 범죄를 저질렀다.

7458**** 3시간 전

참으로 소름돋고 끔찍한 가족이다. 아들넘은 도박광에다 여자도 사먹는 색골이고 여편네는 공무원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의식수준에 세금도독년 남편이란놈은 사악함 교활함 후안무치함 포악함의 극치를 타고난 인성장소바뀌면 말바꾸고 자고나면 말바꿔버리고 자신에게 불리한것은 화제를 딴데로 돌리거나 덮어씌운다. 3억5천 투자한 사람들에게 수천배의 폭리를 취할수있도록 법을 뜯어고쳐가면서 특혜를 준 놈이 남탓을 한다. 이런것들이 후보라니 어이가없고 지지하는 인간들도 가증스럽다

0097**** 3시간 전

성남시장하면서.경기지사하면서.이젠 이나라 대통령하면 어찌 할지 뻔하지않은가? 부정부패가 난무할 가능성 백프로다. 처갓집식구명절선물까지 공무원들 수족쓰듯부리고 법인카드유용에. 진짜 어이없다

bm21**** 3시간 전

불의와 불법을 고발해야, 세금 도둑놈들을 응징,처벌한다. 촛불이 가짜였다. 촛불이 불법 불의로 좌파들 배때기를 채우려는 술책이었다.

yong**** 3시간 전

세금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몰래 구경하는 정수기...세금으로 고기 사먹고 약 사먹는 혜경궁김가...나랏돈으로 도둑질 하고들 있네요...이런 거지같은 것들이 설치고 활보하고 다니니 나라 꼬락서니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지요...피 터지게 곤장을 내리쳐야 할 중죄인입니다...

seri**** 3시간 전

입으로는 착한 척, 뒤로는 온갖 나쁜짓. 문과 99프로 같네요.

crki**** 4시간 전

기자 언니들, 제보자의 배경이나 의도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제보의 신뢰성을 흠집내려는 이재명 일파의 수작에 놀아나지 말기를 바란다.

kts0**** 4시간 전

증거인멸,증거조작 하기전 배씨,김혜경,이재명, 재명이 비서진.압색하고 핸폰포랜식 서둘러라!

youn**** 4시간 전

뉴스 방송에 나왔듯이 전 조폭 출신 의 이재명 측근 백모씨 등이 A씨 에게 통화를 시도 하는것은 무언의 협박이 시작된것 이다 A씨 의 입장에서는 공포 그이상 일것이다 / 대장동 의혹 에서도 관계자 3명 이 의문의 자살을 당했다 / 문재인 정권 하의 국가 권익위 도 믿을수없다 국힘은 최선을 다해 제보자 A씨의 보호에 앞장서라

cjsu**** 4시간 전

폐경궁 김씨와 비리 근원의 탐관오리지명 !참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벌레입니다.

djff**** 4시간 전

이전 변호사비대납뇌물의혹을 폭로했던 이ㅇㅇ 씨도 주위의 회유와 압박을 견디지 못해 자살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자살했다면 말이다.지금 A씨에게 만나자고 전화한다는 수많은 사람들 중 이전 이ㅇㅇ 씨에게 압박을 가한 사람이 필시 있을거다.부부 함께 웃음짓고 다니는 이재명 주변은 살벌하기만 하다.

dkki**** 4시간 전

김헤경의 몸종 노릇을 한 5급 배소현이 7급 직원에게 지시한 카드깡은 아주 죄질이 나쁘고 지저분한 공금횡령 수법 입니다. 이재명과 김혜경의 입에 들어 가는 것까지 저정도로 카드 바꿔치기 해서 공금을 빼먹었다면 그 이외에 다른 수법으로 경기도 예산에서 업무추진비를 더 많이 빼먹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입니다. 이미 배소연이 업무추진비중에서 매월 150만원을 현금으로 빼내서 가져 갔다고 합니다. 공직이나 기업체 근무자라면 법인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 겁니다. 그렇다면 성남시 총무과 직원들은 매월 150만원의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서 150만원씩 만들어서 상남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카드깡은 정말 위험한 짓 입니다. 7급 직원이 배소현 처럼 타락하지 않아서 망정이지 만약 7급 직원이 취소딘 카드 전표의 이미 결재된 내역을 비용 처리 했다면 안심사고 초밥 산 것은 2중으로 비용처리가 가능 한 것 입니다. 그래서 가장 위험하고 지저분하다는 것입니다

leb7**** 4시간 전

이죄명이가 몰랐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배씨를 뽑은게 죄명이고 그동안 문제됐을때마다 아니라고 본인이 부인했던건데 대장동 같이 직원의 일탈로 끝내려고하니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것같네요 감성팔이로 정권을 잡으려고하던 이죄명 부부의 본면을 보는거같습니다.

shk7**** 4시간 전

또 자살당할까 염려되니 철저한 신변보호를 해야 될거다.

pkht**** 4시간 전

지시에 의한 불법과 부당한 일을 할때 잘 녹음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방어와 공익 신고의 근거가 되어 향후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나쁜 일을 하기 어렵게 합니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