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모시는 마음으로”…공무원 사적 이용 논란

 

[아는 기자]“김혜경 모시는 마음으로”…공무원 사적 이용 논란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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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QDDCuilMW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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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기자]“김혜경 모시는 마음으로”…공무원 사적 이용 논란

아는 기자, 아자 시작합니다. 경기도청 공무원이 김혜경 씨 개인 허드렛일을 맡았다는 의혹, 사회부 박건영 기자와 알아봅니다.

[Q1] 김혜경 씨 개인 허드렛일을 했다는 사람이 정식 경기도 공무원인거죠?

[Q2] 배우자 김혜경 씨 관련한 개인 일이라는 게 어느 수준인 거에요?

[Q3] 저희 오늘 보도 보면, 코로나 문진표도 대신 작성했다는 건데요. 문진표를 쓰면 이름을 써야 하잖아요. 보호자가 아닌 이상 대신 써줄 수가 없잖아요.

[Q4] 그런데 공무원들이 도지사 배우자의 개인 일을 봐주는 게 관행인가요? 시청자 질문에도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도지사 아내도 의전 대상이냐"는 겁니다.

[Q5] 김혜경 씨 어제 방송국에 출연해서, 배우자도 무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던데, 김 씨는 자신이 이런 특혜를 받고 있는지 몰랐을까요?

[Q6] A 씨는 지금 심각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