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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정치적 이용 안 돼… 국가장 결정해놓고 대통령 조문 안한건 모순”

Jimie 2021. 11. 1. 13:53

“5·18 정신 정치적 이용 안 돼… 국가장 결정해놓고 대통령 조문 안한건 모순”

[임민혁이 만난 사람]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찾은 5·18 시민군 상황실장 박남선

임민혁 기자

입력 2021.11.01 03:00

 

2021년 10월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5.18 시민군 상황실장인 박남선씨가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이태경기자

 

지난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별세는 우리 현대사의 상처와 책임, 용서·화합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책임과 관련, 노 전 대통령은 유서를 통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고 했지만, 5·18 단체 등에서는 “시민 학살한 책임을 덮을 수 없다”고 했다. 국가장(葬), 조기(弔旗) 게양을 놓고도 민심은 갈렸다. 그렇기 때문에 5·18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이었던 박남선(67)씨의 노 전 대통령 조문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당시 시민군을 이끌다 계엄군에 체포돼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3년간 복역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지난 27일 노 전 대통령 빈소에서 유족들 손을 잡아주며 “이제 하나가 된 대한민국을 위해 화해하고 화합하고 용서했으면 한다”고 했다. 지난 29일 광주로 다시 내려갈 채비를 하던 그를 서울 모처에서 만났다.

 

- 빈소 조문이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뉴스가 나가고 여기저기서 전화 200통을 넘게 받았다. 대부분 ‘수고했다’ ‘잘했다’는 격려였다. 항의나 욕은 거의 없었다. (그는 31일 통화에서 ‘주말 새 80여 통을 더 받았다’고 했다.) 물론 5·18 유가족과 부상자들 가운데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나를 비난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분들의 한(恨)과 분노는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시민군 상황실장을 맡았던 박남선(오른쪽)씨가 2021년 10월 27일 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씨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인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왼쪽)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난 5·18 당시 ‘폭도대장’으로 체포돼 모진 고문을 당했다. 동생은 곤봉에 맞아 팔·다리·갈비뼈·코 다 부러졌다. 부상자·유가족 4500여명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 다만 노 전 대통령이 사죄 뜻을 밝힌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이제는 화합·통합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단된 나라가 통일되기는커녕 지금 지역·정파·계층으로 나뉘어 더 갈등하고 싸우고 있지 않나. 이런 내 뜻에 공감하는 광주 사람들도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많다.”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잘못을 다 용서했다는 의미인가.

“용서는 피해자가 먼저 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가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칠 때 시작되는 거 아닌가. 40년 가까이 그런 일이 없었는데, 신군부 일원이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은 2019년부터 아들 노재헌씨를 세 번이나 광주에 보내 사죄의 뜻을 전했다. 한참 늦었고, 아들을 통한 대리 사과이지만 그런 부분은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 미안하다고 한다고 해서 잘못이 다 없어질 수는 없지만, 용서를 비는데 받아주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책임 있는 다른 당사자들도 죽기 전에 결자해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 광주에서 노재헌씨를 만났을 때 조문 약속을 한 걸로 알고 있다.

“노씨가 처음 광주에 왔을 때 나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했는데 만나지 않았다. 두 번째부터 만났는데 나는 ‘아들이 와서 사죄하는 것보다 당사자가 직접 와서 육성(肉聲)으로 사과하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계속 누워 있고 필담 겨우 하는 정도라고 하더라. 병상에서 끌고 내려오라고 할 순 없지 않나. 노씨는 그 후에도 계속 내려왔다. 5·18 행사 때 쓱 참배하고 가버리는 정치인들보다 진정성이 있다고 봤다. 마지막 만났을 때 노씨에게 5·18 기념 배지를 달아주면서 ‘5·18 정신 꼭 기억해라. 그리고 만약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찾아가겠다’고 했다.”

 

- 빈소에서는 유족들에게 어떤 말을 했나.

“고인이 광주 사람들 가슴에 피멍을 들게 했지만 그래도 아들 통해서 용서를 구하고 사죄한 것은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또 고인 주변에 많은 역사적 자료들이 있을 것인데 장례가 끝나면 그런 것들을 공개해 진상 규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했다. 유족들도 그러겠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의 장례는 논란 속에서 끝났다. 국가장 장례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여당 지도부는 대부분 영결식에 불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애도 메시지는 발표했지만 직접 조문은 하지 않았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조문을 가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 장례 예우·절차를 놓고 갈등이 많았다. 광주와 5·18단체들은 국가장을 반대했다.

“광주의 아픔은 다 치유된 게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분들도 많고 후유증으로 인해 삶에 지쳐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만 80여 명이다. 그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국가장 예우를 해준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나 역시 꼭 국가장을 해야 했나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정부도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결정한 걸로 알고 있다. 총리도 ‘현대사가 거쳤던 굴곡에 대해서 한 단계를 넘어가는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

 

- 문 대통령은 조문하지 않았는데.

“국가장을 안 하면 모를까 정부가 예우를 갖추기로 결정했는데 그 수반인 대통령이 조문을 안 한 건 모순으로 보인다. 공과를 따지는 건 별개로 하고 화합 메시지 차원에서 조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대통령은 특정 정파나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모든 국민을 껴안아야 하는 것 아닌가.”

 

- 노 전 대통령 별세 계기로 전두환 전 대통령도 다시 입에 오르내린다.

“길 가다 어깨 부딪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사람인데, 전씨는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뉘우치는 모습이 전혀 없고 오히려 희생자들을 욕보인다. 전씨가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빌면 용서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예 없어 보인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는 참….”

 

- 몇 해 전부터 야당 지도부가 ‘다시는 광주시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정성이 있다고 보나.

“작년에 김종인(당시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씨가 5·18 묘지에 와서 무릎 꿇었을 때 난 참배 막으려고 시위하다 벌금 100만원 받았다. 그가 야당 대표여서 반대한 건 아니고 신군부에 적극 협조했던 사람이어서 그랬다. 지금 야당은 5·18에 책임 있는 민정당에 뿌리를 두고 있고 과거 망언으로 광주 사람들 가슴에 못도 많이 박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계속 찾아와 참회하고 반성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은 결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씩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러다 언젠가 결국 화해가 이뤄지는 것 아니겠나.”

 

- 여당 일각에서는 야당의 이런 모습을 “사죄 쇼”라고 한다. “5·18은 국민의힘 따위가 정치적으로 이용해도 되는 역사가 아니다”라고도 했다.

“사과·반성 안 한다고 욕해왔는데 사과하는 걸로 또 문제 삼는 건 너무 편협하다. 물론 민주당에는 5·18에 직접 참여했거나 그 정신을 알리고 구현하는 데 앞장서온 분이 야당 쪽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5·18 정신이 그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5·18은 민주화 초석이 된 국민의 운동이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이 이를 독점하려 한다면 5·18 정신을 계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광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정작 현 정부가 5·18 유족들을 위해 한 것도 거의 없다.”

그는 “많은 사람이 5·18 유족들이 큰 보상을 받았고 계속 특혜를 받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 부분을 꼭 써달라”고 했다.

 

- 문 대통령이 임기 첫해에 5·18 유족들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

“실질적으로 나아진 건 없다. 5·18 동지 중에 기초생활수급자가 600명이다. 폭도로 낙인찍혀 직장도 다니지 못했고, 자녀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킨 사람도 많다. ‘가산점’ 때문에 논란이 있는데 애초 그런 자리에 응시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받은 유가족이 많지 않다. 몇 년 전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빈 부의 봉투가 여럿 들어왔다. 동지들이 위로 마음은 전하고 싶은데 형편이 되지 않으니 봉투에 이름만 써서 보낸 것이다. 5·18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는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진정한 화합을 가로막고 있다고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일부 단체는 북한군 특수부대가 5·18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당시 찍힌 광주 사진에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박씨였다. 명예훼손 소송에서 법원도 박씨 손을 들어줬다.

 

“당시 황장엽이 56세였는데 26세인 내 사진을 황장엽이라고 우기고 그걸 또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왜곡이 계속되면 용서·화합을 바라는 광주 사람들 마음도 멀어진다. 5·18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

 

2021년 10월 27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시민군 상황실장을 맡았던 박남선씨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박 씨는 고인이 아들을 통해서나마 광주학살에 대해 사죄했다고 말했다.

 

블로거의 탄>

 

제 6공화국 1기 정부 대통령 노태우 국가장에

제 6공화국 7기 정부 대통령 문재인은 조문도 하지않고 해외 출장을 가서 앉으나 서나 김정은 사모곡을 노래한다.

호주 총리가 조의를 표하자 심드렁한듯 반응도 하지 않았다는 유치한 뒷 이야기도 있다.

 

당국은 코로나 상황과 간소한 장례를 바랐다는 고인의 유지를 내새우면서

추모객이나 일반 시민들의 영결식장 참석이나 접근 등을 극도로 제한하여 차라리 초라한 국가장을 연출한듯~  

*, 박원순 시장의 성대한 장례식은 내편이라  알아서 그리 했어야만 했었던 것인가.

 

제 6공화국 1기 정부 대통령 노태우 국가장 영결식에서

제 6공화국 7기 정부 김부겸 총리는 장례위원장으로서 조사를 했다.

 

블로거가 과문한 탓인지는 몰라도 조사에서 망자의 흠결이나 과오를 들추는 그런 조사는 생전 처음 들어본다.

조사가 무엇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조사를 하고 장례위원장을 맡은 것은 역설적인 자기모순 자가당착이며

더구나 국가장을 통하여 공공연히 세상에 나라망신을 시킨 것이다.

 

국가장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나. 

과거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도 유족들이 끝까지 함께 해달라나.

이 따위 발언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으니 삼가하는 것이 조사의 예의이건만 아예 들어내 놓고 공언하다니

국민은 개돼지라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가.

유족앞에서 저지른 망언은 심히 모욕적이며 동서고금의 선량한 미풍양속 인륜에 대한 용서받지 못할 모독이다.

 

명색 장례위원들이 영결식장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두는, 세상에 이런 나라 국가장도 있나.

 

이상한 국가장이  아연 실색케 하는 것은 역시 대미의 장식이다.

고인의 유골은 파주 어느 사찰에 임시 안치되었다.

순간 욕설이 절로 나왔다.

 

세상에 명색 국가장으로 전직 대통령을 장례함에 있어서 장지도 없이...발인을 하고 영결식을 하고...

 

장지도 없이(안 정하고) 장례하는 국가장?

6공화국 7기정권 인간들의 야만성을 적나라하게 목도하다니

//나는 이렇게나 미개하고 무지하고 사악한 개차반들이 사람흉내내는 나라를 결코 나의 조국으로 둔 적이 없다. // 

 

내로남불 문재인은 철저한 위선자 거짓말쟁이,

독선 아집의 신적폐 독재자, 증오와 분노의 화신, 패갈라 엎어치기의 명수, 애정결핍증  숟가락 얹기 ,,,

 

공산주의자가 얼마나 비인간적일 수 있는지 아연실색한다.

 

망조든 인간들의

망가진  나라~

亡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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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우

2021.11.01 06:03:39

막상 광주사람들이나 당사자분들은 거론되기 싫어하는데 어떤집단이 자꾸 치트키마냥 들먹이고 정치적인 소재로 써먹어서 국민들이 공감을 안하는거지...518,전두환,세월호등등 뭐든 껀수있으면 즙되서 마를때까지 쪽쪽 뽑아먹는 비이상적인 정치집단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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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종납

2021.11.01 06:10:16

조문 잘 하셨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데 기여했기를 바란다. 5.18은 비극이었지만 서로 용서하고 화해의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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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윤

2021.11.01 06:06:59

폭동을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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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2021.11.01 06:36:45

박남선씨, 바른 말도 있지만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5.18 피해자도 아니고 심지어 5.18내란 당시 서울에서 있었던 이해찬, 정동영, 추미애등이 국민혈세로 지급되는 5.18 연금을 받아 쳐먹고 있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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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2021.11.01 06:46:10

5.18은 어찌 시작되었죠? 누가 먼저 시작했지요? 국가에대한 반역이 시작아녔습니까? 먼저 경찰서 습격했고요 몽둥이 든 쪽이 어느쪼이었나요? 당연히 질서를 위해 경찰이 나선 거였고 폭동은 더 심한 폭동그로 또 북한의 개입으로 이건 아수라장이었지요? 어떻게 질서를 잡아야 합니까? 엄연한 공권력 행사 했고 정당한 대처를 한 것이었고 전두환은 그 때 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았고 의인으로 공덕비를 세워도 모자랄 일이었지요? 지금도 가짜 유공자들이 판치고 있는 형편이 아닙니까? 그러나 당신이 노태우 조문온 것은 잘 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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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2021.11.01 06:40:00

5.18정신 = 폭동정신 아닐까? 왜 유공자명단도 감추나? 떳떳하다면 밝혀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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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기홍

2021.11.01 06:46:45

호남인들이여! 5.18은 광주인들의 아픔이다. 6.25는 한국인의 아픔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키고...아직도 수시로 도발과 습격으로 우리를 괴롭히는...김일성 일당들과는 화해하자며 손을 내밀면서...5.18은 왜 그리 못하는가? 김일성 일당이...전두환/노태우처럼...죗값을 치렀나? 사죄를 했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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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영수

2021.11.01 06:55:26

'5.18 정신'이란 게 무엇이지? 민주화 유공자가 50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서 무엇을 하여 국가적 공훈을 세웠는지 공개할 수는 없나? 대부분 국민들이 궁금해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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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창진

2021.11.01 06:33:43

폭도를 열사로 미화하고 순국자는 회피. 그래서 이 정권을 간첩정권이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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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2021.11.01 06:30:14

아무리 좋은소리를 하려고 해도 문재인 나쁜 새애 끼이다. 너죽은다음에 전국의 개 들이 조문갈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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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

2021.11.01 06:28:22

조폭과 사이비 정치인들로 오염된 시민단체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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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석도

2021.11.01 06:45:53

근래 들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 기사다.박남선씨의 마음가짐이 정말 고맙다.그의 생각은 이 나라를 의해 진취적이고 생산적이다.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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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2021.11.01 06:30:23

재인아! 정은이 그만하고 반성좀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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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1.11.01 07:25:42

박정희 정일권 백선엽등등 수많은 친일파들이 모두다 그 후손까지 잘먹고 잘살다간다. 이런 희귀한 야만국가는 지구촌에서도 희귀한 역사다. 민족반역도가 호화스러운 삶을 거의다 누리는 민족은 참 희귀하다.이런 으식을 가진 국민들보다는 북한 국민들이 훨 민족적이며 그 반역도들을 잊지않고 철저하다.항일에 관한한은 북한이 주인이다. 친일파나 학살전범들이 모두다 호화스러운 상류생활을 하고 죽어간다. 세상에서 제일 긴 1km 무덤을 만든 인간백정 심용현 이자는 성신학원 이사장이엇고 그딸까지 만복을 누린다. 2억달러의 부정부패 더러운 잡범인 전두환과 노테우,,, 부정부패로 수천억 재산가인 백선엽,,등등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의 나라임이 분명하다. 군사독재세력의 나라임이 분명하다.. 감히 니들이 어서 항일국가 북한을 폄하하는가,, 정신적으로 북한이 니들보다 월등하다는거 그래서 아직도 가난한 북한을 두려워하는거야 정신이 밀리니까 국가보안법으로 메꾸는건 아니 진실은 웃기는 개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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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1.11.01 07:19:39

윤석열과 당신같은 인간들이 어찌하여 북한의 인권을 탓하고 비판할거니? 세상사가 니잣대로 생각하면되는거니 어느 학살자가 존경받더냐? 인류 보편의 원리로 봐야지 니들 미개한 한국들쥐론의 야만적 사고로 세상을 보지마라,, 제발 이 낙후된 인간아,,도대체 노태우도 전두환이도 죽었다고 대통령까지 간다면.. 그게 남미의 혼란스러운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에서나 가능한 거 아니니? 안그래 그만큼 니들이 인권에 관한 아무런 기준도 잣대도 없이 무모하게 북한 인권탓만 해댄다. 실제로는 니들 우익들의 범죄가 10배는 더 악랄한 인권유린인데도 자기자신의 주제를 모른다는것도 참 유감이다.그,럼서 니들이 김정은 욕할 자격있니,, 지발 니들이나 잘하고 살거라..그런 이양반아 김정은도 잘한게 있다,, 이래도 할말없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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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1.11.01 07:32:07

민족반역배들인 친일매국노들에 너무나 관용적이고 친구로 아는 우익들,, 작금의 김정은보다 100배는 잔인한 전두환 노태우는 너무나 관대한 니들,,,지들편은 암만 살인해도 다 어영구영 봐주는 잣대들,, 암만 부정부패해고 다 봐주는 잣대들 ㅡ이런 인간집단이 한국인들쥐론의 한국 우익성향자들이다. 지들이나 잘할것이지 어서 감히 북한인권이니 독재할 자격이나 있는것인지? 정신병자들 아닌가? 지들은 인권유린해도 다 넘어가면서 남의 인권만 ?霽坪刮?찾는 목소리내는 이 모리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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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1.11.01 07:03:58

개념도 가치도 모르는 무식의 극치고 편가르기 표본인 거다, 그 과거사진상위원회인지 뭔지는 세상에 떠도는 사이비5.18국가유공자 수억씩 돈 타낸 패륜적 몰염치한 국고 도적들 진상이나 규명해 내라, 반푼이 대통령도 역사이래 처음 경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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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2021.11.01 06:55:53

문재인을 비릇한 주사파들 장례식장엔 우파들은 오지말라는 문재인의 전형적인 갈라치기 '소시오패스'를 보여준거다. 또한 전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뺀 김대중이. 노무현이 라고 불러달라는 그들의 묵시적 주문이다. 고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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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길

2021.11.01 07:05:31

5 18 , 세월호 , 정치적으로 이용하는자들이 ~^ 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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