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상처가 컸다... '이낙연 리스크' 넘겼지만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21.10.14 04:30
무효표 논란에 컨벤션 효과 없고
이낙연 측과 감정의 골 더 깊어져
문 대통령과 차별화 전략도 제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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