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ing Articles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대통령 사과 부재 지적에 "이미 사과하는 마음"

Jimie 2021. 7. 22. 11:35

"이미 사과하는 마음" ?

그것은 어떤 마음일까? ........................도무지가 무슨 말인지

 

"정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지금 우리가 비행기 2대를 보내서 다 후송을 했지 않습니까."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은데 대해 청와대는 아직 때가 아니라면서, 수송기를 투입해 신속히 귀국시킨 것이 대통령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영명하신 지도자 동지?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 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돌아오는 차 안에서 또 울먹이신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017년 12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 아니, 분명 울고 계셨다"면서 제천 화재 참사현장을 방문한 내용을 밝혔다.

 

간지러워서 못 견디게  비비고 빨아주는 간신스러운 박수현의

천부적인 아부성 비빔말 재주하나는 타고 났구나 느꼈던 강렬한 인상이 기억에 새삼 새롭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대통령 사과 부재 지적에 "이미 사과하는 마음"

KBS 입력 2021. 07. 21. 12:27

 

https://www.youtube.com/watch?v=YGDB7qXX3wM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 발병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이미 대통령은 국민께 사과드리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는 서욱 국방 장관이 사과한 날이고, 그런 날 대통령이 연거푸 사과를 하는 게 형식상 어떨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우선 장병들을 잘 치료하고, 이후 필요하다면 대통령의 시간은 따로 있는 것 아니겠냐"며 당장 사과를 검토하진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KBS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소통수석에 '초대 대변인' 박수현

 

박수현 신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국민의 심장 박동을 들어야 한다”며 

“허리를 90도 굽히고 정중하게 국민의 가슴에 귀를 갖다 대는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21년 5월 31일)

 

사과 대신 자화자찬…청와대 "문 대통령, 누구도 생각 못한 수송기 파견 지시" [뉴스 9]

8,692 views

Jul 22,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c7GvzUmIL08

 

"문 대통령, '유가족 욕이라도 들어드리는 게 대통령 할 일'... 조문 후 울먹"

박수현 대변인 23일 페이스북서 언급... "대통령 숨소리에 울음 묻어나... 돌아오는 차안에서 또 울먹"

 

김봉연 기자

승인 2017.12.23 15:44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제천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 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돌아오는 차 안에서 또 울먹이신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 아니, 분명 울고 계셨다"면서 제천 화재 참사현장을 방문한 내용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희생자 한 분 한 분 앞에 대통령은 일일이 엎드리셨다"고 당시 조문 상황을 설명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제천의 한 장례식장에서 화재 참사 희생자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페이스북>


박 대변인은 "국민을 위해 울어주는 대통령! 국민의 욕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대통령!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엎드리는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진심 어린 조문 받으시고 억울한 넋들이 조금의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발생하더라도 억울한 희생이 최소화되는 '나라다운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이것이 대한민국 위상” G7사진서 남아공 대통령 잘라낸 정부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6.14 12:13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4일 MBC 방송에서 "한국이 실질적으로 G7 유일한 초청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인도, 호주, 남아공도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했다./MBC캡처

 

박수현 청와대 소통수석이 '사진 한장의 의미'라며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도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논란이 커지자 박 수석은 이날 남아공 대통령이 포함된 원본 사진으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