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당대표 36세 이준석..."대선 승리가 지상과제"
[중앙일보] 입력 2021.06.11 10:12 수정 2021.06.11 11:20
1985년생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0일 국민의힘 대표가 됐다. 세대교체와 인적쇄신론을 제기한 이준석 돌풍은 대세가 돼 독주하다 결승선에 안착했다.
36세 제1야당 이준석 새 대표 관련 기사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조문규 기자
2021.06.11 오전 11:19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 관성과 고정관념 깨야”
"항삼 감사,열심히 섬길 것"
2021.06.11 오전 11:17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치를 것...대변인단 공개경쟁 선발"
"6월 중 토론 배틀 통해 2명의 대변인,2명의 상근 부대변인 선발할 것"
2021.06.11 오전 11:15
이준석 "대선승리가 지상과제 그 안에서 다양한 주자 공존할 것"
"불이익 없을 것"
"구태의존 세력에겐 맞서주길"
"다른 생각과 공존할 자신 있어"
2021.06.11 오전 11:15
이준석 "여성다움, 청년다움,중진다움,당 대표 다움 사라져야"
2021.06.11 오전 11:11
이준석 "새로운 도전 시작" "훌륭한 선배들과 전당대회 치러 행복"
2021.06.11 오전 11:06
최고위원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확정
2021.06.11 오전 11:05
나경원 7만 9151표, 이준석 9만 3392표
2021.06.11 오전 10:03
이준석 국민의힘 새 당 대표
2021.06.11 오전 6:37
내년 3월 대선 지휘 野 지도부 누구냐, 오늘 오전 10시 35분 운명 갈린다
2021.06.10
11일 오전 발표만 남았다…막판 과열 빚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당대회를 진행중인 국민의힘이 10일 ‘당원 투표(70%)+일반 여론조사(30%)’의 경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부터 집계 절차를 시작해 차기 당 대표를 11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집계된 45.36%는 2011년 지금과 같은 선거인단 체제로 당 대표 선거를 치른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이다.
[출처: 중앙일보] 국민의힘 새 당대표 36세 이준석..."대선 승리가 지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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