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2021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늘 새 당대표 선출 /
https://www.youtube.com/watch?v=r5d5RKcgxJM
https://www.youtube.com/watch?v=DHFRgXkTqdg
85년생 이준석, 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대표 됐다
[LIVE 업데이트] 거침없는 돌풍···나경원·주호영 등 중진의원 제치고 국민의힘 사령탑 올랐다
국민의힘 새 당대표 36세 이준석...나경원에 1만 4241표 차
[중앙일보] 입력 2021.06.11 10:12 수정 2021.06.11 11:12
1985년생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10일 국민의힘 대표가 됐다. 세대교체와 인적쇄신론을 제기한 이준석 돌풍은 대세가 돼 독주하다 결승선에 안착했다.
36세 제1야당 이준석 새 대표 관련 기사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조문규 기자
2021.06.11 오전 11:11
이준석 "새로운 도전 시작" "훌륭한 선배들과 전당대회 치러 행복"
2021.06.11 오전 11:06
최고위원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확정
2021.06.11 오전 11:05
나경원 7만 9151표, 이준석 9만 3392표
2021.06.11 오전 10:03
이준석 국민의힘 새 당 대표
2021.06.11 오전 6:37
내년 3월 대선 지휘 野 지도부 누구냐, 오늘 오전 10시 35분 운명 갈린다
2021.06.10
11일 오전 발표만 남았다…막판 과열 빚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당대회를 진행중인 국민의힘이 10일 ‘당원 투표(70%)+일반 여론조사(30%)’의 경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저녁부터 집계 절차를 시작해 차기 당 대표를 11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집계된 45.36%는 2011년 지금과 같은 선거인단 체제로 당 대표 선거를 치른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이다.
2021.06.07
[김정하의 시시각각]이준석 신드롬, MZ세대의 반란
보수도 전략적 사고 가동 시작해
MZ세대서 ‘멀쩡한 보수’ 첫 등장
진보에도 진화의 촉매제로 작용
딱 한 달 전만해도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서 1985년생 이준석 후보가 태풍의 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민심, ‘30대 보수당수’ 이준석 세워 혁신 주문했다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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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11fepXnq6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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