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S ‘뉴스7’을 진행하는 강성규 앵커는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와 경제 외교 등을 위해 프랑스, 베트남 순방길에 오른 소식을 전하며 ‘부산 엑스포’를 ‘북한 엑스포’로 오독했다.
이후 KBS는 2시간여 뒤 9시 뉴스를 통해 정정 보도했다. 9시 뉴스 진행자인 이소정 앵커는 “앞서 7시 뉴스에서 대통령의 프랑스, 베트남 순방 소식을 전하면서 남성 앵커가 ‘부산 엑스포’를 ‘북한 엑스포’로 잘못 말한 점 사과드리고 ‘부산 엑스포’로 바로잡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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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2023-06-20 10:54:29실수를 위장한 고의라고 생각한다추천428비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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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023-06-20 11:07:41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글자 읽는 일이 주업인 앵카가 ...부산을 북한으로 보겠냐고..일부러 그런거지..추천 405비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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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그노미2023-06-20 11:10:36그동안 KBS의 운영 행태를 보면 공영방송의 공익과 공정을 위해 KBS는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도 해체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외국기관에 용역을 준다거나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한 방안일 것 같다. 일당 5억 원 황제노역 판결을 한 법원을 없애고 인공지능(AI) 법원 설립을 모색하는 것도 공정한 사회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추천337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