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와 ‘부자 회사’ / 파쇄된 종이 / “그만하자” 했지만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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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여랑야랑]전용기와 ‘부자 회사’ / 파쇄된 종이 / “그만하자” 했지만
Q. 여랑야랑, 정치부 김민지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배현진 의원이 대통령 전용기와 관련해 이야기를 했나요? 어떤 회사일까요?
Q. MBC가 '부자 회사'인지는 모르나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민항기가 전용기 타는 것보다 오히려 싸거든요.
Q. 전용기를 타지 못하면 취재에 얼마나 큰 타격이 있나요? MBC는 "언론 자유를 제약한 것"이라고 하니까요.
Q.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이 오늘 입장문을 냈죠?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파쇄된 종이? 갑자기 종이 얘기가 왜 나오죠?
Q. 민주당은 아무것도 없는 걸 알면서도 검찰이 들이닥쳤다. 쇼하는 거라고 검찰을 비판하려고 한 말이죠.
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만하자"고 했지만 풍산개 논란이 오늘도 이어졌죠?
Q. 매정하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Q.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지금의 감사원이라면 언제 감사에 나설지 모른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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