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무능력한 군대의 상징이 됐습니다. 장군이 연이어 사살당하고 러시아의 자존심인 모스크바함이 침몰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이 12명의 러시아 장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것은 현대사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러시아군의 무능을 비판해 푸틴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이 12명의 러시아 장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것은 현대사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러시아군의 무능을 비판해 푸틴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W디펜스] 푸틴 “아 너마저~” 최측근 사령관도 당했다 /머니투데이방송
261,626 views
May 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