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deer amazes netizens with long and high jump across the street; Watch vira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b-r3T-nN8zc
IFS Officer Praveen Kaswan, often shares interesting videos of different animals
It's not a plane. It's not a bird. It's a 'flying' deer. A video is going viral on social media showing a deer leaping almost 7ft in the air, giving a glimpse of its unsual prowess.
The jaw-dropping video was shared on Twitter by a handle called 'WildLense Eco Foundation' and it has since left people in utter disbelief.
In the clip, the deer can seen leaping as high as 7ft as it attempts to “cross the road”. It can be seen emerging near a water body and making a jump across the mud pathway, and for a moment, you could take it for a bird.
사슴이 ‘날았다’…마이클 조던도 울고 갈 높이뛰기 영상
인도에서 길을 지나던 중 중력을 거스르는 높이뛰기 실력을 갖춘 사슴이 포착됐다. 해외 매체는 압도적인 점프력으로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교하며 “조던도 울고 갈 실력”이라고 평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의 야생 환경 보호를 위한 비정부 기구(NGO)인 ‘와일드렌즈 에코 재단(WildLense Eco Foundation)’은 지난 15일 길가에서 만난 사슴 동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는 인도 산림청에서 근무하는 파르빈 카스완이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는 강가에서 나온 사슴이 힘들이지 않고 단번에 흙길을 뛰어넘는 장면이 담겼다. 슬로우 모션으로 사슴의 점프 장면을 담았는데, 이 사슴은 단번에 사람 키 높이만큼 뛰어오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멍하니 사슴을 바라봤고, 사슴은 이내 덤불 속으로 사라졌다. 재단은 이 동영상을 올리며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금메달은 바로…”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사슴은 문자 그대로 날고 있다”며 긴 체공 시간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네, 금메달은 이 과감한 사슴에게 돌아갔다”며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 사슴이 어떤 종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인도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는 엑시스 사슴은 위협을 받았을 때 울타리를 가볍게 뛰어넘을 정도의 점프 능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엑시스 사슴은 어두운 목덜미와 흰색의 얼룩무늬를 갖고 있다. 수컷에게는 큰 뿔이 달렸다. 주로 인도와 스리랑카, 하와이, 캘리포니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건조한 초원지역에서 서식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정한 동물 종 보전 상태 리스트에 따르면 멸종 위기 가능성이 가장 낮은 종으로, 인도에 사는 가장 일반적인 사슴 종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18/EOM2P5AG4BFH7DSD4APWAAVJYM/
Car gets caught in sudden deer stampede on Michiga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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