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6 km
The air travel (bird fly) shortest distance between South Korea and New Zealand is 9,772 km= 6,072 miles
내 몸과 맘
바람에 실어~~~...
Saddle the Wind ~~~...
후산지(後山池)는 소년이 성주중학교 학창시절 3년동안 상하학길에 마주친 정겨운 연꽃못이다.
참 존 세상이다. 온라인으로 그리운 내 고향을 다녀올 수 있으니...
참 안타깝구나. 그것이 그림의 떡이라니...
유튜브 영상의 세상에서 만나보는 고향의 옛 추억~
내 고향은 慶尙北도 星州군 草田면 龍星리 臥龍 마을....
객향을 떠도는~나그네신세 58년,,,
어이타 이방인(異邦人)신세 28년...
Saddle the wind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to be free from the cares of the world
And never go home again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to wherever you are
And you'll smile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
And you'll laugh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Saddlle the Wind(Lou Christie) _ Lee Ra Hee _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Vm6KWtanzj0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제 고향의 정경을 아름다운 선율에 올려주신
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가이 즐겨 감상하였습니다.
초전면 용성동에는 와룡, 운포, 후산 등 3개의 자연부락이 있는 바
와룡이 제 고향 마을입니다만 ......
후산(後山)은 말 그대로 "뒷뫼" 입니다. "연"못은 후산지(後山池) 또는 "뒷뫼못"이고요.
우리 경상도 발음이 흔히 뒷미못이 되지만요.
내내 건승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왕의하루King's Da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봐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이곳이 고향이군요!
멋진 경치에 영상 담을때 날씨는 더웠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젠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달했네요.
힘든 시기이지만 좋은 댓글에 힘입어 멋진 취미 생활이 되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https://www.youtube.com/watch?v=NT87hXSPV1A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Title Song / Saddle the Wind
Artist / Lou Christie
세상을 보고 싶은것이 나의 꿈이라네
바람에 실려 날으는 새처럼
이 세상 울안을 벗어 나고 싶어라
그러면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당신이 있는 곳까지
그러면 당신은 미소와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당신이 있는 곳까지
그러면 당신은 미소와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바람을 타고 그대 곁에 까지 날으리
그러면 웃음과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Saddle the wind (바람에 실려)/연주곡
https://www.youtube.com/watch?v=iZ0d5gwHY-4Saddle
김은영- Saddle the wind ( 새들 더 윈드)
https://www.youtube.com/watch?v=xY-srdFr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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