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남의뜰, 원주민 땅 샀다 팔아 77억 남겨… 박영수 딸이 매각 업무 맡았다
판교 대장지구 종교·근생용지… 13억 헐값에 수용, 91억원 받고 (주)삼진산업개발에 5월 매각
평당 270만원에 수용해 1800만원에 매각… 살 때는 '官' 내세우고, 팔 때는 '民' 내세워 '거액'
이상무 기자입력 2021-10-28 15:04 | 수정 2021-10-28 17:38
박영수 전 특검. 화천대유에서 고문을 맡으며 사업 편의를 봐주고 대가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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