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백신 확보 굼벵이”…중국·베트남도 ‘콜드 스폿’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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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1
www.youtube.com/watch?v=i-Lg4kimUg0
○ 제목
“한국, 백신 확보 굼벵이”…중국·베트남도 ‘콜드 스폿’
○ 설명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장윤미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황순욱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억제되는 지역, 이 지역을 콜드 스폿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영국의 경제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콜드 스폿 국가 32곳을 추려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나라는 포함이 안 됐다. 심지어 베트남, 대만, 중국도 포함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포함이 안 됐다고요?
H.G. Ryu
바이러스 청정국
호주, 뉴질랜드는 4월 18일, 양국간 격리조치 없는 여행 자유화 조치했다.
YOUNG IL KIM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속에서 피가 꺼꾸로 솟아 오릅니다. 나는 외국인이지만 쿠웨이트에서 지난 3/25에 화이자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곳은 국적과 신청에 관계없이 65세 이상은 거주증명서만 있으면 아무때나 접종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65세 미만 대상자중 신청자들에게 국적관계없이
순서에 의해 백신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참 한심한 말 장난질만 하고 있으니. . .
20 hbr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을 막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경제발전까지도 지장을 주게되었습니다. K방역의 허구입니다.
ss s
초창기에 중국인, 중국발 비행기 입국금지 시키고, 빨리 백신 확보해서 접종 했어야지! 입국금지도 안시키고 다 받고, K방역에 취해서 다른나라들은 백신확보하고 접종할때 아무것도 안하더니 국민들 다 죽게 생겼네
한국, 영국 연구소 분류 '코로나19 콜드 스폿'에 못 미쳐
매일신문 배포 2021-04-18 16:01:07 | 수정 2021-04-18 16:00:15
지난 12일(한국시간) 코로나19 규제조치가 대폭 완화된 영국 런던의 소호 거리에서 시민들이 식사와 담소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거나 급증하는 '핫 스폿'(Hot Spot)은 아니지만 확산이 꾸준히 억제되는 '콜드 스폿'(Cold Spot)에도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됐다.
18일 영국의 경제연구소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최근 발간한 '백신 변곡점은 언제인가'라는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꾸준히 낮게 유지되는 '콜드 스폿'에 해당되는 나라는 32개국으로 집계됐다. 이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정한 콜드 스폿 기준은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가 하루 5명 미만인 날이 최소 28일 연속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지역별로 보면 아프리카에서는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 15개국이 여기에 속했다. 다만 보고서는 부룬디, 콩고공화국, 아이티 등 최빈국과 내전 중인 예멘 등을 예로 들면서 명단에 오른 국가 중 일부는 확진자 집계가 잘못됐을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어 아시아의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2개국이 여기에 속했고 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 자주 언급돼 온 호주, 뉴질랜드도 포함됐다. 이스라엘은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가 3월초 400명 이상에서 최근 40명 아래로 빠르게 줄어들었지만 아직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등 몇몇 나라는 확진자 수가 비교적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기준보다는 살짝 높아 콜드 스폿에는 역시 포함되지 않았다고 이 연구소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콜드 스폿이 작년 7월 20일에는 90개국을 넘었으나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아이슬란드는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가 2월에만 해도 2명 미만이었는데 최근엔 26명으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약국서 백신 골라 맞는 미국, 마스크 벗고 다닌다
2021-04-18 17:39:12
18일 오전 2시(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 중인 기자는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형 약국 체인인 '월그린스' 사이트를 조회해봤다. 주소지에서 10마일(약 16㎞) 반경 내 월그린스 약국 10곳에 백신이 준비돼 있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시간대도 다양했다.
차로 15분 거리인 오라델에서는 9시간 뒤인 오전 11시부터 접종이 가능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당일 예약과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백신 공급 초과 상황으로 가고 있는 미국의 한 단면이다.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를 가보니 조깅하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17일까지 전체 인구의 39%인 1억2949만명이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을 마쳤다. 이 중 2회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8247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4.8%(18세 이상 성인 인구 기준 31.8%)다. 미국은 이제 가을 이후 3차 접종 준비에 들어갔다.
영국은 최소 1회 접종률이 미국보다 10%포인트 높은 49%다. 이 덕분에 영국은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야외 식당이나 펍 등에서 마스크 없는 생활로 돌아왔다.
영국 정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음악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어떤 조건 아래 대규모 행사를 재개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실험이다. 5월 2일 리버풀 세프턴 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5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고 BBC 방송이 18일 전했다. 올리버 다우든 문화부 장관은 "대중이 다시 안전하게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으로 실험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대만 등은 접종률이 5%를 밑돌고 있다. 방역에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나라들이 백신 접종전에서는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CNN은 영국·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 백신 접종률 차이는 초기 방역 성과 차이가 낳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초기 방역에 실패한 영국 미국은 절박한 상황에서 '과감한 도박'에 나섰고, 그만큼 백신 확보와 접종이 빨라졌다고 평가했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은 "영국과 미국은 다른 나라에 앞서 백신에 크게 걸었고 지금 전 세계는 백신 공급 문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코로나19 환자가 대거 발생하거나 급증하는 '핫 스폿(Hot Spot)'은 아니지만 확산이 꾸준히 억제되는 '콜드 스폿(Cold Spot)'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왔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콜드 스폿'에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이 포함됐다. 한국은 확진자 수가 적지만 기준보다 살짝 높아 콜드 스폿에서 제외됐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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