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꿈이라면 [신동욱 앵커의 시선]
Mar 12, 2021
https://www.youtube.com/watch?v=XDfuxEg8iLo&t=33s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측근 인사의 말을 떠올립니다.
"고집이 세기로는 문 대통령님이 훨씬 세지요. 어떤 건 절대 안 꺾는 건 문 대통령이 세지요"
이 말이 부동산 정책에 관한 것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호언장담은 묘 앞에 가서 하라"는 옛말이 새삼스러운 시절입니다.
3월 11일 앵커의 시선은 '차라리 꿈이라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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