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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식 & 음악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식 & 음악회류지미 2023. 8. 26. 13:50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1부 _ 기념식 & 음악과 시로 만나는 대통령https://www.youtube.com/watch?v=0ibGVIHV9MA 최초 공개: 2022. 11. 19.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5주년 기념 음악회 2부 _ 쎄시봉 콘서트 [그 시절을 추억하며]https://www.youtube.com/watch?v=riF1ulbaHU4 조회수 453,763회 최초 공개: 2022. 11. 20. #쎄시봉 #김세환 #윤형주#PCH#박정희tv#박정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쎄시봉#조영남#윤형주#김세환#새마을노래#조국찬가#탄신#탄생#콘서트#추억#재단행사#음악회#김동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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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267불, 북한 137불...

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267불, 북한 137불...류지미 2023. 8. 21. 06:12  6.25 전쟁이 남긴  잿더미 나라,  보리고개 넘던 시절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다.1960년 한국 1인당 GDP 94불, 필리핀 1인당 GDP 267불, 북한 137불...1960년대에는 필리핀이나 북한보다도 못살았다.1966(?)년대에 필리핀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푸대접을 받고, 우리 한국도 언젠가는 필리핀처럼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설을 했다.  그후 다시는 필리핀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https://www.youtube.com/watch?v=ScoYG_8cmxg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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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신화(The myth of Sysiphus)

시지프스의 신화(The myth of Sysiphus)류지미 2023. 8. 20. 19:22 시지프스는 고도로 영리하고 교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들의 비리를 고발하고 죽음을 피하려 명계(冥界)의 관리자인 하데스를 속인 죄로 시지프스에게 내려진 형벌은 ...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저서 에서 시시포스를 통해 인간에 대한 철학을 서술했는데, 이에 따르면 시시포스가 이 형벌을 내린 신에게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형벌을 즐기는 것뿐이다. 시지프스 Sisyphus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 그리스의 코린토스를 건설한 왕이었던 시지프스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현명하고 꾀가 많은 것으로 유명했다. 어느날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그를 데리러 오자 시지프스는 오히려 타나토스를 잡아 족쇄를 채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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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부탁〉: 인도 시성(詩聖)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

〈조선에 부탁〉: 인도 시성(詩聖)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류지미 2023. 8. 12. 09:37   Rabindranath Thakur(or Tagore)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100여 년 전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고 하였다. 또한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약 40여 년 전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을 보고 대한민국은 세계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라고 하였다.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인도의 시인·사상가·교육자. 캘커타 출생. 시 ‘기탄잘리’로 동양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예술과 종교에 대한 상념을 그려 낸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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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등불

동방의 등불류지미 2023. 8. 12. 08:11 cafe.daum.net현진건 학교 1941년 8월 7일 동양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문인 타고르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조선 민족에게 보낸 짧은 시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널리 친숙해진 시인이다. 타고르는 1929년 3월 28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6행의 매시지를 써 주었다. 동아일보는 주요한의 번역에 〈조선에 부탁〉이라는 제목을 붙여 4월 2일치 신문에 게재했다.​일찍이 아세아의 황금 시기에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동아일보는 4월 3일치 신문에 6행의 영어 원문도 실었다.​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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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동방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기자명 천헌옥  입력 2023.05.18 06:13 수정 2023.05.18 06:14천헌옥 목사동방의 등불 / 타고르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빛나던 등불(등촉)의 하나인 조선그 등불 한 번 다시 켜지는 날에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In the golden age of AsiaKorea was one of its lamp-bearersAnd that lamp is waitingto be lighted once againFor the illuminationin the East.”이 시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위해 써준 메모 같은 시이다. 때는 1929년 3월 28일, 타고르는 일본을 세 번째로 방문하고 있었다.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그를 만나 조선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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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대의 역사인식’ 강만길, 밟고 넘어서라

동아일보|오피니언[김순덕의 도발]‘분단시대의 역사인식’ 강만길, 밟고 넘어서라김순덕 대기자입력 2023-06-30 14:00업데이트 2023-06-30 14:00  23일 세상을 떠난 ‘분단시대’의 원로 사학자 강만길은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신지 모르겠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왜곡된 역사의식으로 북한을 비호하며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닌 반국가 세력을 비난해서다. 그 ‘왜곡된 역사의식’을 불어넣은 원조가 고(故)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2016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1차 포럼’이 열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오른쪽). 동아일보DB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교수님은 역사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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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위' 러軍 혼쭐냈다…'금욕주의자' 우크라軍 넘버2의 지략

국제 국제일반 우크라이나 침공'세계2위' 러軍 혼쭐냈다…'금욕주의자' 우크라軍 넘버2의 지략 [후후월드]중앙일보입력 2023.06.14 08:00박형수 기자 후후월드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키이우를 방어하고 하르키우를 탈환했으며 바흐무트에서 끝까지 버텨낸 우크라이나의 영웅이, 이번 전쟁의 명운을 건 대공세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던 마을 7개를 탈환했다고 주장하는 등 ‘대공세’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내세우자,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은 ‘우크라이나의 대공세’를 이끌고 있는 지상군 사령관인 올렉산드르 시르스키(57)에 주목했다.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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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베이징대 강연…"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같이"

문재인, 베이징대 강연…"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같이"류지미 2023. 6. 13. 07:49 ...?  블로거 탄> : 민망한 듣보잡. 한없이 쫄아든 사대주사파. 높은 산중국몽(中國夢)한없이 우러르다속절없이 쪼그라든 고환... 청나라 황제 알현 한번 하고 넋이 나가버린조선 내시의 역을 훌륭히 연출한 현대판 "대국중국속국, 소국조선 사신의 모화사대 행차" 쭝꿔 마당쇠 역에 적당~... 만고청사에 길이 창피할 역사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   천하에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문재인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v5OGJkP8P1o 60,690 views Dec 18, 2017 안녕하세요 KTV국민방송 입니다베이징대 연설 풀버전을 요청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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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겨눈 배신의 입맞춤

예수를 겨눈 배신의 입맞춤류지미 2023. 6. 11. 08:50  예수를 겨눈 배신의 입맞춤 올리브산의 겟세마니에는 거대한 올리브나무가 있었다. 어른들 여럿이 손에 손을 잡고 둘러서야만 껴안을 수 있을 만큼 컸다. 그 근처에 돌판이 하나 있었다. 거기에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MY FATHER, IF IT BE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 NEVERTHELESS NOT AS I WILL, BUT AS THOU WILT.(Matthew 26:39)” 올리브나무들 곁에는 장미가 피어 있었다. 풀들도 자라고 있었다. 그 사이를 거닐며 잠시 묵상에 잠겼다.예수가 성전 경비병들에게 체포된 곳은 겟세마니 동산이었다. 그곳에는 올리브나무가 가득했다고 한다. 지금도 겟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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