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간, 인류)人間 | Human?
사람(인간, 인류) 人間 | Hu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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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플라이스토세 중기~현재 지바절~현재 300,000 년 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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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Homo sapiens Linnaeus, 1758 |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포유강 Mammalia |
목 | 영장목 Primates |
과 | 사람과 Hominidae |
속 | 사람속 Homo |
종 | 사람/사피엔스 H. sapiens |
아종 |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 s. sapiens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H. s. idaltu †크로마뇽인H. s. cro-magnons |
사람 또는 인간(人間, Human)은 포유강 영장목 사람상과 (유인원과) 사람과 사람속에 속하는 동물이다.
*
처음으로 생물의 종(種)과 속(屬)을 정의하는 원리를 만들었으며, 생물들의 이름을 붙일 때 필요한 일정한 체계를 만든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Carl von Linn'e 1707~ 1778) 의 생물 분류법에 따르면
인간은 동물계( 界, Kingdom)- 척삭동물( 門, Division)- 포유강( 綱,Class)- 영장목( 目,Order)- 사람속( 屬 ,Genus)- 사피엔스 종( 種 , Speci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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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속 사이에 이후 추가된 과( 科 , Family) 분류상 인간은 고릴라 우랑우탄 침팬지 등과 함께 사람과( Hominidae)에 속하고,
린네가 무시했던 균류 및 세균류 등을 포괄한 최상위 분류인 역( 域 , Domain)범주에서는 진핵생물역(眞核生物域, Eukaryota)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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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진핵생물역( 域 , Domain)- 동물계( 界, Kingdom)- 척삭동물( 門, Division)- 포유강( 綱,Class)- 영장목( 目,Order)- 사람과( 科, Family)- 사람속( 屬 ,Genus)- 사피엔스 종( 種 , Species)이다.
역 域 : 진핵생물역(眞核生物域, Eukaryota)
계 界 : 동물계( 動物界, Animalia)
문 門 : 척삭동물문[脊索動物門 Chordata]
강 綱 :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목 目 : 영장목 [靈長目 Primates]
과 科 : 사람과 [ 科 Hominidae]
척추동물문[脊椎動物門 Vertebrata]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에 속한
포유동물 [哺乳動物] 은 ㅎ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그 중 유대류(캥거루, 코알라 등)는 주머니(가방)가 있어서
성장이 미숙한 새끼들을 주머니(가방ㅎ)에 넣어 기르며, 새끼는 보통 어미의 주머니 안에서 젖을 먹으며 자란다. (새끼는 주머니 속에서 고개만 내놓고 있다~)
섩치는 사람들이 있다.
끝말방에 누구 처럼...ㅎ~
설치는 사람을 볼짝시면
설치류[齧齒類]가 생각나더라.
물론 설치류[齧齒類]는 태생이 설치지만 ㅎ~.
이웃 어떤 방에 가면 완장차고 설치는 설치류가 더러 있지만
울 끝말방은 설치류가 설치며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네요.ㅎ
사람을 설치 [齧齒]로 비유하면 안되고 그러면 그 사람 못쓴다.
어느 정치한다는 자는 사람을 그저 양이니 개니 돼지니 심지어 가재 붕어 게로 비유하는 게 버릇이더라.
소생 [小生]은 생물이나 과학에 취미가 잔뜩 덜 하다.
모처럼 설치류 [齧齒類] 가 도무지 무언가 자습을 했더니 우선 용어가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난해하다.
말귀를 잘 못 알아 묵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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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생쥐) 鼠 | Mouse, R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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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uridae Illiger, 1811 |
분류 | |
계 界 | 동물계Animalia |
문 門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綱 | 포유강Mammalia |
목 目 | 설치목Rodentia |
아목 亞目 | 쥐아목Myomorpha |
상과上科 | 쥐상과Muroidea |
과 科 | 쥐과Muridae |
설치류 [齧齒類 Rodent]
齧 깨물 설
① 물다 ② 물어뜯다 ③ 벌레가 먹다 ④ 이를 갈다
齒 이 치
① 이 ② 어금니 ③ 이 모양으로 생긴 것 ④ 나이
척삭동물문[脊索動物門 Chordata]
척추동물아문[脊椎動物亞門 Vertebrata]
포유강 [哺乳綱 Mammalia] 의 한 목에 속하는 동물군.
척삭동물(脊索動物 Chordata) 은
1.텅 빈 배신경삭[背神經索 / Dorsal nerve cord: 중추신경계가 등쪽을 따라 연결되어 있음]
2.척삭 [脊索 / Notochord): 평생 또는 개체발생의 일정기에 몸의 정중배측 신경관 바로 밑을 전후로 뻗어있는 막대모양의 지지기관]
3.인두열 [咽頭裂 / Pharyngeal slit: 새열 또는 아가미 틈] 과
4.내관을 지니고 있으며
5. 일생 동안 항문 뒤에 꼬리가 나 있는 후구 동물[後口動物 Deuterostome]을 이른다.
몸길이가 5~7센티미터인 작은 것에서부터 1.3미터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이들의 앞니는 상하 모두 한 쌍뿐이고 일생 동안 자라며 앞면에만 에나멜질이 있고 끌 모양을 이룬다. 송곳니는 없고, 앞니와 앞어금니 사이에 넓은 틈이 있다.
다람쥐 아목(亞目),
쥐 아목,
바늘두더지 아목의 세 아목 (亞目 Suborder) 으로 나뉜다.
삼림, 초원, 사막, 냇물이나 늪 따위에 산다. 다른 육식 동물의 먹이가 되지만 번식력이 강하여 종족을 유지한다.
또한 사람의 농작물, 저장 식료품, 삼림 따위에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학명은 Rodenti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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