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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반도 베지미아니 화산대폭발 - 분연주 15km 치솟아

러시아 캄차카반도 베지미아니 화산대폭발 - 분연주 15km 치솟아 2022년 5월 28일 https://www.youtube.com/watch?v=WT78wvdACtI 소박사TV 251K subscribers 2022년 5월 28일 오후 5시 10분경 러시아 캄차카반도의 베지미아니화산이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캄차카화산관측소(KVERT)에 의하면 분연은 고도 15km에 달했습니다. 분연은 대류권을 뚫고 성층권까지 올라갔습니다. 즉각 항공칼러코드는 레드, 적색 코드가 발령되었습니다. 적색코드는 현재 화산분화가 진행중이고 대량의 화산재가 방출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적색코드는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줄 정도의 화산재가 비행고도까지 상승했을 경우 발령됩니다. 세인트 헬렌스 화산 폭발의 전조를 파악하는 과정에..

Wonderful World 2022.05.29

Ukraine is LOSING: Defenders are forced to fall back to avoid capture as Russians advance in Donbas

IS Ukraine LOSING the war in Donbas? Defenders are forced to fall back to avoid capture as Russians advance after blasting towns to wastelands in the east of country Withdrawal from the Luhansk region likely, admits Ukraine in new war blow Area is hugely significant and one of main aims of Putin and Russia's invasion President Zelenskiy said Ukraine was protecting Luhansk as best it could Putin ..

The Citing Articles 2022.05.28

서민, 진중권 손절 선언 "의견 다르면 화 내고 막말, 예의없다"

서민, 진중권 손절 선언 "의견 다르면 화 내고 막말, 예의없다" 178등록일 2022.05.26 서민, 진중권 손절 선언 "의견 다르면 화 내고 막말, 예의없다" 김경희 입력 2022. 05. 26. 02:00 수정 2022. 05. 26. 06:27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며 “손절(연을 끊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른바 ‘조국 흑서(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다. 서 교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그를 손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중앙일보 유튜브 영상 ‘조국흑서 저자들의 대담’ 링크도 첨부했다. 두 사람은 대담에서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과 ‘반 페미’ 노선, 류호정 정의당 의원..

Others... 2022.05.28

자작나무(백화,白樺) | Betula pendula Roth 이명 : Birch

자작나무 Betula pendula Roth 이명 : Birch 개요 강원도 이북의 높은 산에 자라는 낙엽활엽 큰키나무다. 줄기는 높이 15-20m이며, 줄기껍질은 흰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 또는 삼각상 난형으로 길이 2.5-7.0cm, 폭 2-6cm이고, 끝은 점점 뾰족해진다. 잎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다. 자작나무 잎 짧은 가지에서는 어긋나고 긴 가지에서는 2개씩 나온다. 잎몸은 삼각형 또는 마름모 모양의 달걀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거칠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측맥은 5~8쌍으로 뚜렷하고 뒷면에 기름점이 있으며 잎맥 사이에 갈색 털이 있다. 약명 ; 화피, 백화피 자작나무 껍질은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 .결핵, 위염, 황달 기관지염 등에 효험이 있다. ▶어떤 65세 된 할머..

Wonderful World 2022.05.28

청춘인 듯 삶 관조하는 어른인 듯, 인간을 닮은 자작나무 모습

청춘인 듯 삶 관조하는 어른인 듯, 인간을 닮은 자작나무 모습 서정민 입력 2022. 05. 28. 00:21 “나무는 생명이 시작한 그 자리에서 성장하고 살아가다 죽음이라는 끝을 맞이한다. 누구나 알던 사실이 깨달음으로 다가온 건 내몽골을 찾았을 때였다.” 이만우 사진가는 이 순간 자신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한파가 찾아온 영하 35도의 설원에서 칼날 같은 바람을 온몸으로 막으며 아이를 보호하듯, 애절한 모습으로 서있는 자작나무 가족이었다”고 했다. 서둘러 촬영을 준비했지만 구름과 폭풍이 휘몰아치고 매서운 눈보라 때문에 급히 삼각대를 걷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아쉬움에 돌아본 순간, 한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평생 눈보라와 폭풍을 맞닥뜨려야 하는 자작나무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이 이 사진가의 발목을..

Wonderful World 2022.05.28

Finnish PM says trust in Russia lost for 'generations' during Kyiv trip

Finnish PM says trust in Russia lost for 'generations' during ... https://www.france24.com Finnish PM says trust in Russia lost for 'generations' during Kyiv trip Issued on: 26/05/2022 - 21:18 Russia's invasion of Ukraine has spurred Finland to make a historic bid to join the US-led NATO military alliance STR UKRAINIAN PRESIDENTIAL PRESS SERVICE/AFP 1 min Kyiv (Ukraine) (AFP) – Finnish Prime Min..

Beautiful People 2022.05.28

Father of Texas school shooter says: 'He should have just killed me'

'He should have just killed me': Father of Texas school shooter says he's 'sorry' for gun rampage that killed 21 but insists his son is NOT 'a monster' Salvador Ramos Sr, 42, spoke out after son - also called Salvador - killed 21 people in America's latest school mass shooting before being shot dead He admitted having a distant, strained relationship with the 18-year-old But he insisted Salvador..

The Citing Articles 2022.05.27

2인자가 ‘시진핑 실패’ 직격 中 ‘초유의 반기’ 사태

[여의도튜브] 2인자가 ‘시진핑 실패’ 직격 中 ‘초유의 반기’ 사태 /머니투데이방송 123,507 views May 27, 2022 https://www.youtube.com/watch?v=ph-nApOsgXM MTN 머니투데이방송 855K subscribers 집권 이후 강력한 1인 체제를 유지해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리더십에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는걸까요. 중국 경제에 치명적인 위기가 닥친 가운데 ‘2인자’ 리커창 총리가 시 주석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기를 들며 존재감을 부각한 것인데요. 리커창 총리는 중국 내에서 이례적으로 정부 정책의 실패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면서 시 주석과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국제무역..

The Citing Articles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