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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의 낯선 풍경

Jimie 2022. 10. 1. 12:18

[ 더 한장] 대통령 경호의 낯선 풍경

 

입력 2022.10.01 07:00
 
9월 19일(현지 시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현지 숙소에서 나와 차량에 타는 순간 금발의 여성 경호원이 최근접에서 윤 대통령의 탑승을 돕고 있다./TV조선
국제 경호 관례에 따른 최선의 경호였다.

 

 

 

대통령경호처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행사에는 양국의 경호기관이 합동으로 경호 임무를 수행하며 특히 VIP차량 운전과 차량 탑승(선탑)의 근접경호는 경호책임이 있는 초청국 경호기관에서 담당하는 것이 국제관례이다”라고 밝혔다.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최근접의 VIP차량운전과 차량 탑승의 경호임무는 대통령경호처 요원이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영국 여왕 장례식의 경우 영국 경호기관은 우리 대통령에게 방탄차량 및 전문 기동요원, 경호차량 및 에스코트 순찰대원을 제공했고,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근접 경호요원까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jmsim
2022.10.01 07:56:30
문딩이는 저런 대접을 한번도 받은적 없으니 좌좀들은 배아프겠지.국제관례니 예우니 뭐 이런건 개뿔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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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시인
2022.10.01 07:53:17
이진한이? 니 애비를 남이 어이 이? 이렇게 부르나? 윤 말고 윤석열대통령 ! 이렇게 써. ! 임시대통령이네 뭐네 주접떤 김대중노망이 그렇게 시키던? 니들 조선일보가 정신 차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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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2.10.01 07:37:27
영국 경호원 써면 안되냐 더 잘 할 수 있지 공과사가 확실히 구별 되어 있는 자 나깐 괴한이 습격 하면 더욱더 막을 수 있지 않을 까 ㅋ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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